사람의 피부상처 아물듯이…
원전-터널 균열 부위가 저절로 메워진다면
최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에 있어 자가치유 물질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터널이나 대형 건물의 균열은 매일매일 많은 대중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다 보니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가치유소재를 활용한 건축물은 이러한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KIST전북분원의 안석훈 박사님이 이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래의 동아일보 기사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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