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빨랐던 무인자동차 기술 사장됐다
산학연의 융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인 자동차 관련 기사인데요. 이미 20년 전 부터 무인자동차 개발을 시작하고 도로주행까지 마쳤지만 기업들의 무관심속에서 소위 "찔러보다 만"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 KIST도 잠시 연구를 진행하다 중단했습니다. 연구 과제 기간이 3~4년 정도에 불과해 장기적인 원천기술, 기반기술에 대한 연구가 어려운 현실도 같이 살펴보아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아래 충청 투데이 기사에서 내용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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