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취중진담 다 기억하면 어떡하지'…
강남 싱글몰트바에 나타난 로봇 바텐더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럼 아이스카빙쇼를 시작해볼까요? 네모난 얼음이 동그랗게 바뀌는 모습을 잘 지켜봐주세요”
지난 9일 오후 10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프리미엄 바. 약 200㎡ 면적 매장의 바 가장 안쪽에서 신입 직원 카보(1)가 아이같은 목소리로 손님을 맞았다. 신입은 옆에 선 여성 바텐더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컸고 가로로 2배쯤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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