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어린이집이?!

“이제 엄마·아빠랑 같이 출근해요~”

KIST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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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로 이어지는 긴 가로수 길에 어린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연구소에 왜 어린이들이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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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작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던 ‘KIST 숲속 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KIST 창립 제 51주년 개원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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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숲속 어린이집은 지상 2개 층의 단독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4개의 보육실, 식당, 유희실, 실외놀이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총 6명의 선생님과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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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에너지 절약'

어린이집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친화적 공간’.
KIST 인근에 있는 천장산과 국립산림과학원 덕분에 ‘숲속’ 느낌이 듭니다.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인근에 텃밭도 마련했습니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되어 낮에 불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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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평일)AM 08:00 ~ PM 09:30'


어린이집은 정규직뿐 아니라 포스닥, 위촉직원 등의 직원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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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는 만 1세/만 2세/ 만3~4세로 나눠 총 3개의 반이 운영 중입니다.

꾸준하게 선생님과 어린이를 늘려 더 많은 연구원의 육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3월 충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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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차별을 둔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만 1세에게는 오감각 체험을 통해 주변 탐색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주도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만 2세에게는 성취감을 느끼는 교육을, 만3~4세 아이들에게는 사고력 증진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음악, 체육 특별활동도 실시하고 숲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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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숲속 어린이집은 기관 내에서도 자연경관이 훌륭한 곳에 설치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어내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병권 KIST 원장)


"매일아침 저의 출근길이 즐거운 것처럼 아이를 맡기러 오는 부모님들의 출근길도 같은 마음이었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놀이·생활공간이자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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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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