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안의 GPS’ 장소세포…감각까지 기억한다
[...] <인터뷰> 세바스찬 로이어(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 "장소세포의 작동원리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주요 지점을 감각적으로 인식하는 세포였고, 다른 하나는 위치 좌표를 인식하는 세포였습니다." 장소세포 연구는 지난 2014년 노벨상을 받은 뇌과학의 핵심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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