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고슴도치같은 전문가들 뭉친 비결은 무한사랑"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녹색외투를 입는다. “예전에 제가 녹색정책 주무부처에 몸담았고, 그때부터 저 스스로 녹색 전도사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갈 때면 꼭 교복처럼 녹색 옷을 입었죠. 그렇게 입기 시작했던 것이 이제 제 드레스 코드가 됐네요.” 전 환경부 장관(2011~2013년)을 역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영숙 박사(책임연구원)가 직접 차를 내오며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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