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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가 우거진 KIST 둘레길.

이곳을 걷다 보면 KIST 역사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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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은 지난 2006년 2월 KIST 40주년을 맞아 개관했습니다.

이전에는 대통령이나 귀빈들이 묵는 영접실로 쓰였던 곳으로, KIST의 역사를 함께한 건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커다란 나무들이 우거져 잘 보이지 않지만, 2층 테라스에서 KIST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귀빈들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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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한지 10년째가 되는 2016년 

KIST 역사관은 새단장을 위한 공사를 시작, 올해 초 재개관하였습니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로 돌아온 역사관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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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50년 역사관


1층은 KIST 탄생부터 현재까지 주제별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영상자료까지 더해져 볼거리도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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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포토존


70년대 실험실을 재현해놓은 포토존도 있네요! 


바닥 재질부터 과거 KIST 마크가 새겨진 연구복까지.


KIST에서 활동하신 연구원들이 제공한 전화기, 연구노트, 실험기구 등이 놓여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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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기념홀


KIST의 초대 소장이자,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하신 

한국 과학기술의 아버지 ‘최형섭 박사’ 전시실입니다. 


과학한국의 씨앗을 뿌린 최형섭 박사의 연구·행정업적 등을 

동영상과 디지털액자, 각종 전시품 형태로 소개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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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기념홀


전시품 대부분은 최형석 박사님이 직접 기증하신 것들입니다.


“해외출장 여비에 일조됐으면 합니다.”

“한국에 돌아올 인재들을 전 세계에서 모으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KIST 설립자인 故 박정희 전대통령이 최형섭 박사에게 

직접 보낸 친필 서신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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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연구업적관


이곳에서는 다양한 KIST의 연구개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개발, 중공업화 추진, 수출진흥 등 국가경제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엄선됐습니다.


가발연구부터 최첨단 로봇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분야의 성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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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기획전시관

“앗! 공룡이 내 눈앞에!”


이곳은 KIST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안경 3D디스플레이 ▲공룡이 뛰노는 가상현실공간 체험 ▲위조지폐 감별기 등 체험존도 만들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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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역사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연 2천 500여 명.

우리나라 최초 종합연구기관 KIST는 늘 국민에게 열려있습니다.

KIST 방문을 통해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을 어떻게 주도해왔는지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세요.



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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