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단백질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당이 결합하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 연구팀은 단백질에 당 분자가 결합하는 '당화'를 늘린 유전자 변형 쥐는 길 찾기 등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단백질의 '당화'는 몸속 포도당 농도에 따라 민감하게 조절돼 영양 상태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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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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