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KOICA, VKIST(한·베트남과학기술연구원)

착공식 개최, 文 대통령 참석


    - KIST, 과학기술 모델 전수 및 양국 과학기술 교류협력 발판 마련   
    -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 부대행사 개최

 

 

 


한국국제협력(KOICA, 이사장 이미경)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원장 금동화)와 공동으로 2018년 3월 22일(목) 오후 베트남 하노이 호알락하이테크파크에서 VKIST 설립지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Vietnam-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설립지원 사업은 베트남 정부에서 2020년까지 선진 공업국 건설을 목표로, 과학기술 진흥 집중 전략 채택하면서 2012년 우리정부에 한국의 과학기술 진흥을 통한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한 KIST와 같은 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정식으로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오늘 착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VKIST 착공으로 베트남은 현대화된 산업국가 기술이라는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며 “VKIST는 베트남의 산업과 미래성장 동력을 이끄는 동시에 한·아시안 미래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 행사에서 KOICA 이미경 이사장은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VKIST 설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총 4개동의 선진 연구 시설과 최정예 연구인력을 갖춘 VKIST가 2020년에 완성될 것이며, KOICA는 베트남 과학기술 발전과 양국간 우호협력관계에 주춧돌을 놓는 마음으로 VKIST 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IST와 KOICA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하여 2014년부터 2020년까지 3천5백만불 규모 예산으로 VKIST 연구원 건축, 연구장비 설치, 연구원 운영방안 컨설팅, 공동시범연구, 연구인력 역량강화, 연구원 운영지원 등을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 역시  VKIST 건축을 위해 7만 9천 제곱미터의 부지제공과 상하수도, 전기, 통신과 같은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KIST와 KOICA는 2014년 12월, 공공협력약정을 체결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베트남 과학기술부에서 VKIST의 안정적인 초기정착을 위해 초대원장으로 2017년 4월 금동화 전임 KIST 원장을 선임했다.KIST는 그 해 11월에 VKIST 운영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면서 본격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베트남의 상생·미래성장, 경제협력 등 양국관계의 미래를 상징하는 사업으로, 특히 한-베 과학기술이 교류협력의 거점으로 활용됨으로써, 양국 간 정보통신과 생명공학기술 분야의 경제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늘 착수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당 티 응옥 팅(Dang Thi Ngoc Thinh) 베트남 부주석, 추 응옥 아인(Chu Ngoc Anh) 과학기술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병권 KIST  원장, 금동화VKIST 원장 등이 참석하여 VKIST 설립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아울러 이번 착공식에는 양국 중소기업의 기술 전시회 및 기업 간 교류행사를 개최하여 서로의 보유기술 및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는 VKIST를 설립하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베트남의 기술연구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VKIST의 운영방안에 반영하여 산업계에서 필요한 연구를 착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KIST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기반 산업화 성공모델인 KIST의 운영경험을 베트남에 전수함으로써, 베트남의 경제발전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견인할 수 있는 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목표로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VKIST가 양국 연구자 및 기업 간 교류 등을 통해 과학기술 교류협력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베트남 기업 간 기술이전 및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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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설립 착수보고회 개최  
KIST, VKIST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최성호 이사장 업무대행)은 베트남 과학기술부(Chu Ngoc Anh 장관)와 공동으로 2017년 11월 21일(화)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설립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Vietnam-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1일 진행되는 착수보고회에는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Vu Duc Dam(부 득 담) 베트남 부총리, Chu Ngoc Anh(추 응옥 아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임태훈 KIST 부원장 등 양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부 행사에서는 VKIST(원장 금동화) 착수발표와 KIST와 VKIST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베트남 1위 통신기업인 비엣텔(Viettel)과 제약회사 바비오텍(VABIOTECH)의 전문가 및 과학기술정책연구소(NISTPASS)** 소장 등 과학기술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베트남 IT, BT 분야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 National Institute for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and Strategy Studies

 

동 행사에서 KIST는 지난 50년간 국내 16개 정부출연연구소들을 탄생시키고, 국가 과학기술을 견인하며 경제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VKIST가 국가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VKIST의 연구인력을 KIST에 초청하여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을 알렸다.

임태훈 KIST 부원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KIST를 배우고자 하는 베트남 정부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KIST는 지난 50년간 쌓아온 과학기술 역량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VKIST가 베트남의 선진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소로서 국가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사업은 지난 2012년 3월 Nguyen Tan Dung(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가 방한하여 우리 정부에 직접 요청하여 시작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KOICA의 무상원조 392억 원을 지원하여 베트남 하노이의 호아 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gh-tech park)에 KIST를 모델로 한 종합연구소 설립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2017년 5월 금동화 前 KIST 20대 원장이 VKIST의 초대원장으로 공식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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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금동화 박사, VKIST 초대원장에 선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2017년 4월 10일(월), 베트남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금동화 박사를  VKIST 초대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동화 박사는 4월 5일(수) 개최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Vietnam-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동의로 VKIST 초대원장으로 지명되었고,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추 응옥 아인, Chu Ngoc Anh)의 최종 승인을 받아 VKIST 초대 원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금동화 VKIST 초대 원장의 임기는 2017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5년이다.

 

VKIST는 한국 정부(KOICA 공적원조사업)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무상원조 391억 원을 지원하는 ‘VKIST 설립지원 사업’을 통해서 추진 중이다. ‘VKIST 설립지원 사업’은 베트남 과학기술 역량강화 및 경제발전을 도모하고자, 베트남 하노이의 호아 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gh-tech park)에 KIST를 모델로 한 연구소를 설립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VKIST 초대 원장으로 선임된 금동화 박사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5년부터 KIST에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30년 이상 연구에 몸담은 그는 금속·재료공학, 합금 및 반도체 분야에 정통하며, KIST 제20대 원장(2006.4~2008.8)을 역임한 바 있다.


금동화 박사는 “KIST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VKIST가 베트남의 산업화를 이끌고,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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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로서의 큰 꿈을 안고 한국 땅을 밟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소위 과학 기술 선진국을 마다하고, 한국을 선택한 외국인 연구자들인데요. 무엇이 이 젊은이들을 한국으로 이끌었을까요? [...][세바스찬 로열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 현재 연구하고 있는 뇌세포의 구조적 원리에 대해 더 상세하게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구한 분야의 컴퓨터 모델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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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R&D 선진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바이오 등 기후신산업 본격육성"

 

국내 최초의 과학기술 전담 부처인 '과학기술처'가 출범한 지 5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한 정유년 새해 과학기술계는 눈앞에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연구개발(R&D) 생태계 선진화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출연연의 맏형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로 대내외적인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병권 KIST 원장은 "지난 몇년간 고유 연구영역의 재정립, 개방형 융합연구 확대, 국제사회에 대한 적극적 기여와 협력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지원강화, V-KIST(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설립, 홍릉 단지 재창조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KIST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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