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SB) MOU 체결

양기관간 인력교류, 공동 교육‧연구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등 협력 추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권 원장과 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 of Belarus) 블라디미르 그리고리비치 구사코브(Vladimir Grigorievich GUSAKOV) 원장은 2017년 7월 24일(월) 12시(현지시간) 벨라루스 국립과학원에서 양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병권 원장과 구사코브 원장은 이 자리에서 양기관간 인력교류, 공동 교육·연구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벨라루스 국립과학원은 1928년 10월 설립되어 1929년 공식 출범한 벨라루스의 최고 국가과학 연구조직으로서 18,000명의 인력이 근무하며 벨라루스 과학기술계를 선도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KIST 이병권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기관간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우선 KIST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KIST School’에 벨라루스의 우수 인재들이 지원함으로써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에 물꼬를 트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권 원장은 다음 날인 7월 25일(화) 알렉산더 슈밀린(Alexander Shumilin) 벨라루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KIST와 벨라루스 연구기관과의 협력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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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잘란트 대학과 공동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저장 분야
  한-독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 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의 독일 현지법인 KIST 유럽연구소(KIST 유럽, 소장 최귀원)는 4월 24일(월)(현지시간) 독일 잘란트 대학(University of Saarland)과 공동으로 잘란트 대학의 두드바일러(Dudweiler) 캠퍼스 내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Transfercentre Sustainable Electrochemistry, TSE)’를 개소하였다. 동 센터는 KIST 유럽과 잘란트 대학의 공동연구 시설 형태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구자 20여명 및 연구그룹들이 협력하여 전기화학기술에 기반한 대용량 에너지 저장기술과 연료전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으로 잘란트 대학의 롤프 헴펠만(Rolf Hempelmann) 교수가 기술관련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림 1.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 두드바일러 캠퍼스 (내부 모습)

 

신재생에너지는 외부 환경의 조건에 따라서 전력량이 변동하므로, 전력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연구진들이 친환경적이고 대용량 에너지저장에 적합한 레독스 흐름전지, 에너지 밀도가 높고 중소형 에너지저장에 적합한 리튬이온전지, 그리고 각각의 장점을 결합한 리튬이온 하이브리드 흐름전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센터는 그 밖에도 전기화학기술을 이용한 합성 및 변환, 기능성 재료 개발, 생화학 분석 및 센서 개발 등을 연구 및 한-독 산학연과의 협력, 교육과 기술이전 과제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헴펠만 교수는 “기술이전센터 설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잘란트 대학과 KIST 유럽이 공동으로 개발한 연구 결과를 에너지 또는 친환경 관련 전기화학 업종의 중소기업에 제공하여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KIST 유럽 최귀원 소장은 축사를 통해 “기술이전센터를 통해 양국 에너지 전환 및 저장 분야에 있어 지속적인 연구협력이 가능하고, 동 센터에서 수행 예정인 공동연구는 양국 에너지 전환 및 저장 분야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센터 설립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그림 2.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 KIST유럽 실험실 (내부 모습)

KIST 유럽과 잘란트 대학은 1996년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한 이후, 2007년부터 Saarbridge(자브릿지)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2015년에는 전기화학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공동실험실(Joint Lab.)을 KIST 유럽 내에 설치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KIST 유럽과 잘란트 대학은 다수의 독일 정부 과제(DFG)를 공동 수행하였고, 연구인력 교류 및 한-독 복수학위제(Dual degree)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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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마트공장 전망 따지는건 시간낭비"…

獨도 맨바닥서 출발

 

독일연방인공지능연구소(DKFI)가 위치한 독일 서부 공업도시 자르브뤼켄. 1월 중순 4차 산업혁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을 찾았다. 한국보다 한참 앞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했으니 그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앞선 자의 여유 따윈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지 연구원들은 오히려 막다른 길에 도달한 이들에게서나 풍기는 독기를 품고 있었다.

황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 스마트융합그룹연구단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제조업 부문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독일 국가정책)에 대한 연구는 진지하고 활발하다"며 "이들에게는 절박함이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매일경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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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TP, KIST 유럽연구소와 ICT 연구개발 평가 등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KIST 유럽연구소는 연구개발 기획 평가관리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그 소식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다른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언론사 명을 클릭하세요]

아주경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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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소가 왜 독일에?"···'20년 진심' 통했다

 

[KIST 유럽 20주년]최귀원 소장 "한국과 독일 잇는 브릿지역할, 우리가 할 일"
겉모습만 따오는 선진전략 그만 "독일 인더스트리 4.0 현장에서 제대로 배워 전파"

 

올해는 KIST의 50주년이자 KIST유럽의 20주년이기도 합니다. 대덕넷의 김지영 기자가 직접 독일에 있는 KIST 유럽을 방문하여 취재를 했는데요. KIST유럽과 최귀원소장님의 인터뷰 지금 확인해보세요

 

[대덕넷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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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않고 권력싸움만… 폐쇄적 한국工大, 그들만의 리그"

 

조선일보의 ['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 조선일보·서울대工大 공동기획] [제3부·4] 무늬만 글로벌 한국工大 시리즈 중 폐쇄적인 한국 공대 문화와 관련한 KIST 유럽 최귀원 소장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조선닷컨 링크를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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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력 끝에 유럽 과학기술계 파트너로 인정… 국내 기업 위한 거점"

 

최귀원 KIST 유럽연구소장님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최근 스마트공장 컨소시엄에 지멘스 보쉬 등과 함께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조선비즈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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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KIST유럽과 한·유럽 협력 강화 MOU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1일 KIST유럽 연구소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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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공동연구로 EU 기준에 부합하는 무방부제 의약품용 디스펜서 개발
 - 국내 제약회사 라이센스 계약 및 무방부제 신제품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 국내 중소기업은 이전된 기술로 제품 대량 생산 및 수출, 세계시장 개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유럽연구소(KIST유럽, 소장 최귀원)는 독일 제약회사 Ursapharm(우사팜, 사장 Frank Holzer), 넥스팜코리아(대표이사 김동필), 하나프로테크(사장 양경옥)와 함께 새로운 의약품용 디스펜서 및 용기를 개발하여 라이센싱 계약을 이끌어냈다.  

 8월 26일(금) 오전 11시 KIST 서울 본원에서 KIST유럽의 공동연구 파트너인 독일 우사팜과 넥스팜코리아, 하나프로테크 간 새로운 디스펜서 및 용기의 아시아지역 라이센싱 계약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우사팜(사)는 1993년 세계 최초로 무방부제 안약 용기개발 후 무방부제 안약과 비강 스프레이 분야에서 세계 70여 개국 약 2200억원의 매출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의 제약회사로 독일의 대표적인 히든 챔피언 중 하나이다.

 

 

   KIST유럽과 우사팜은 KIST유럽의 한-EU 협력관에 공동연구실(On-site Lab.)을 설치하여 아이디어 구상부터 신제품 개발과 의료용기 생산, 제조기술의 국내 기업 이전까지, 전주기에 걸친 협력·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 정밀 금형 및 사출성형기술과 펌프 제작 기술력을 보유한 하나프로테크와 협력하여 시제품을 제작하였고, 성능 개선 및 제품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3자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용기의 내부 밀폐는 물론, 박테리아 및 진균의 침투를 방지하고, 고점도 약품의 다회투여(multi-dose)가 가능한 새로운 디스펜서 및 의약품용 용기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약품과 금속부품과의 접촉 없이 약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정확한 분사량을 구현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KIST유럽과 우사팜은 5개 공동특허를 12개국에 출원‧등록하였으며, KIST유럽은 앞으로 15년간 이에 대한 경상기술료를 우사팜으로부터 받게 된다.

 

 우사팜은 해당 특허들에 대해 국내 제약사인 넥스팜코리아와의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사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본 개발 성과는 하나프로테크로 생산이 이전되어 국내 처음으로 EU표준에 부합하는 의약품용 디스펜서 및 용기의 생산과 수출성과를 달성할 예정이다.

  KIST유럽의 미세유체연구그룹(Microfluidics Group) 김정태 그룹장은 “한-독 공동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을 한국 중소기업이 생산‧수출을 하며, 국내 제약회사는 특허 라이센싱을 통해 다양한 제품 및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국제 R&DB 협력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에 독일 현지에 위치한 한국 공공연구기관의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라고 밝혔다.

 KIST유럽은 이외에도 EU 내 화학물질 수출입규제(REACH) 대응, 유럽시장 개척 지원사업, 기업교육 및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IST유럽 최귀원 소장은 “KIST유럽은 유럽 진출을 검토 중인 연구소, 기업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이미 KIST유럽에 거점을 설치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으며, 좋은 성과들이 기대된다. 향후에도 국내 기업들과 EU, 특히 독일 기업들 간의 기술 협력 및 사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향후 의료제약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특성화된 파생 제품으로 개발 가능하며 EU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규 시장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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