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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세포

[KBS] ‘내몸 안의 GPS’ 장소세포…감각까지 기억한다(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 세바스찬 로이어 박사) ‘내몸 안의 GPS’ 장소세포…감각까지 기억한다 [...] 세바스찬 로이어(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 "장소세포의 작동원리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주요 지점을 감각적으로 인식하는 세포였고, 다른 하나는 위치 좌표를 인식하는 세포였습니다." 장소세포 연구는 지난 2014년 노벨상을 받은 뇌과학의 핵심 주제입니다.[...] [KBS 방송보기] [다른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언론사 명을 클릭하세요] Science Times 매일경제 전자신문 아시아투데이 - - 더보기
내 몸의 GPS, 공간과 상황을 인지하는 장소 세포의 매커니즘 규명(기능커넥토믹스 세바스찬 로이어 박사) KIST 뇌과학연구소 외국인 유치과학자, 장소 세포의 공간적, 감각적 기능 규명 트레드밀 활용 쥐 실험을 통해 물체에 대한 장소세포의 활동 기록·관찰 뇌의 해마(hippocampus)는 우리가 경험하는 사건을 기억하는데 필수적인 뇌 영역이다. 해마에 있는 각 세포가 우리가 있는 특정위치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장소 세포’(place cell)라고 일컫는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내 몸 안의 GPS, 장소 세포에 대한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뇌과학연구소 세바스쳔 로열 박사(Sebastien Royer)는 KU-KIST 학연프로그램을 통해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심리학과 최준식 교수팀과 공동으로 공간과 사건/상황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장소 세포의 기작(매커니즘)을 규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