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제9회 홍릉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형 창업과 일자리창출 거점으로서 홍릉의 역할 논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6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주요 외빈과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홍릉포럼을 개최했다. 홍릉 연구단지는 반경 2km 내 박사급 인재 5천여 명, 1.5조원 규모의 첨단 R&D가 수행되고 있는 혁신의 장으로, 새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창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국정 아젠다 실현에 최적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명자 신임 이사장(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플랫폼으로서 홍릉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광렬 KIST 기술정책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홍릉 연구단지가 첨단 혁신창출의 거점, 서울 동북권 발전모델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과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오세정 의원(국민의당), 염재호 총장(고려대), 문길주 총장(UST), 한선화 원장(KISTI), 곽재원 교수(서울대), 서왕진 원장(서울연구원), 김진두 회장(한국과학기자협회)이 패널토론에 참석하여 홍릉 연구단지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정 아젠다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반세기 국가 경제·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온 홍릉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다시 한 번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홍릉포럼은 첨단창업,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의 국정철학 실현과 서울 동북권 재탄생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내외부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포럼 회원 16개 기관장을 비롯해 서울시 및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위원 등 핵심 기관·인사들이 참여하여 구체적 방안마련 및 실행에 추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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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강릉분원, LED 제조기업 ㈜루멘스와 공동출자 회사 ㈜루코 설립
건강기능성분 증진 채소 재배기술 및 재배기 양액 살균기술 상용화
미래농업 관련 신산업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분원장 오상록)는 자체 개발한 농업-ICT 융합 식물재배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중견기업인 ㈜루멘스(대표 유태경)와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7일(금) 밝혔다.

KIST 강릉분원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이상천) ‘SFS(Smart Farm Solution) 융합연구단, 스마트팜 상용화 통합 솔루션 기술 개발’ 사업 및 KIST 자체 개방형 연구사업(ORP)인 ‘고부가가치형 스마트 식물공장 시스템 개발’ 사업 수행 중 광 파장 처리를 통해 항암·항노화 등의 기능성분이 월등히 증진된 독자적인 재배환경 기술과 재배기 내 양액 오염 방지를 위한 단파장자외선(UVC) LED 살균모듈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 1> 암 예방효과 증대를 위한 새싹채소 LED 광처리 기술 (LED 광처리 기술로 각기 다른 광파장 조건을 구현하여 식물 생장을 비교하는 실험)

KIST 강릉분원이 개발한 위 기술들로 일반가정에서도 신선한 채소를 식용으로 재배하던 차원을 넘어 건강에 최적화된 기능성 채소 재배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집에 있는 소형 재배기를 통해 암 예방을 위한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 성분을 증진시킨 채소를, 눈 피로회복을 위한 항산화능 성분을 증진시킨 채소를 쉽고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진 2> 암 예방효과 증대 LED 광처리를 통해 생산된 새싹 수확사진 (암 예방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증대되는 특수 광파장 하에서 재배된 새싹 수확 사진)

국내 대표적인 발광다이오드(LED) 중견기업인 루멘스는 이 차별화된 기술에 관심을 갖고 현금을 출자했으며, KIST의 기술 출자와 기술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현금 출자가 더해져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회사는 ‘㈜루코’라는 명칭으로 KIST 강릉분원에 인접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루코는 앞으로 KIST 강릉분원이 출자한 농업-ICT 융합 식물재배 기술과 루멘스의 LED 광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 기능성 채소 가정용 소형 재배기에서부터 바이오・농업용 LED 조명, 자외선 살균기, 특수 재배기, 스마트팜 기반 특화작물 재배, 천연물 추출・정제 및 이를 응용한 건강・미용・의약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은 정부출연(연)에서 개발된 기술을 기업에 단순히 이전하는 방식의 상용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즉, 출연(연) 차원에서 기술 창업을 추진하고, 기술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직접 현금 출자에 참여하여 기술에 대한 가치와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술개발에 참여한 KIST 학생연구원 3명이 ㈜루코의 직원으로 채용되는 등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는 2015년 6월, 미래농업 및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연구소 내 370m2 부지에 3개의 재배실과 1개의 파일롯 테스트용 유리온실을 갖춘 스마트팜을 개소한 바 있다. 그리고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원 하에 5개 출연연이 참여하는 SFS(Smart Farm Solution) 융합연구단을 조직하여 파종에서 수확, 가공, 고부가가치 제품화와 유통서비스 등 스마트팜 상용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오상록 강릉분원장은 “이번 기술창업과 같이 KIST가 보유한 연구성과들이 상용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략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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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명사 특강 '새로운 가치 추구를'

 

오건택 한국기술벤처재단 사무총장님이 글로벌 시대의 도전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관련 소식 아래 뉴스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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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창업 어벤져스' 출동해 벤처.중기 생존.수익률 높이자”

 

KIST 기술사업단의 최치호 단장님이 공공기술사업화 제2막 열다 좌담회에 참석하셔서 스타트업과 산학연 연계에 대한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아래의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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