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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고감도로 검출 가능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진단 신기술 나왔다(분자인식연구센터 이준석 박사) 현장에서 고감도로 검출 가능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진단 신기술 나왔다 - 근적외선 신호기반 AI 검출 기술개발 및 진단 플랫폼(키트) 개발 - 현장 시료에서 안정적으로 고감도 검출 가능, 신속한 현장 진단 기대 최근 국제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킨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발생하고 있으며, 갈수록 변종되거나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작년에는 2개 이상의 바이러스 유형이 동시 발생하는 등 대규모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심각한 감염병으로 확산을 조기에 통제하기 위해서는 분변과 같은 현장 시료에서도 안정적으로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고감도 신속진단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근적외선 파장*을 흡수.. 더보기
[조선일보] '비닐하우스 속 4차 산업혁명'… AI가 수확량·시기까지 알려준다 [조선일보] '비닐하우스 속 4차 산업혁명'… AI가 수확량·시기까지 알려준다 '똑똑한 농장' 스마트팜(smart farm)이 농촌 풍경을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다.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자동화 농장이다. 재배 시설의 온도와 습도를 센서로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환풍기·냉난방기 같은 기기를 가동해 작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과거엔 사람이 직접 농장에 나가 작물 상태를 본 뒤 물을 뿌리거나 비료를 줘야 했지만, 스마트팜에서는 대부분의 농사일은 사람 손을 떠나 기계가 자동으로 조절하고 있다. 스마트팜에는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데이터(Big data·대용량 정보 분석) 기술들이 총망라돼 4차 산업혁명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떠오.. 더보기
[로봇신문] [KRoC 2017] "밖으로 눈을 돌리면 다양한 길이 있다" [로봇신문] [KRoC 2017] "밖으로 눈을 돌리면 다양한 길이 있다" [...] KIST 로봇미디어연구소 김정중 박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기술들을 연구한다며, ‘모드맨(ModMan)’을 소개했다. 김정중 박사는 기존의 산업용 서비스 로봇의 활용범위가 제한되고 변화의 대응이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모드맨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모드맨은 조인트, 링크, 그리퍼 등을 모두 모듈화하여 양산이 용이하도록 저가화했고, 무엇보다 비전문가도 쉽게 재구성 할 수 있도록 했다.[...] [로봇신문 기사보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뇌 관련 학과가 없는 한국의 대학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뇌 관련 학과가 없는 한국의 대학 -오우택 KIST 뇌과학연구소장- 의학의 발달로 사람의 수명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한두 가지의 만성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이 없다. 특히, 퇴행성 뇌질환은 노인들의 대표적 질병이지만, 이를 완치하는 치료제나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다른 질병과 비교할 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로 인해 이들의 복지를 담당하는 국가나 사회의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오늘날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 보기] 더보기
[KBS] AI 방역, 로봇·빅데이터로 해법 찾는다 [KBS] AI 방역, 로봇·빅데이터로 해법 찾는다 제 11회 국민안전기술 포럼에서는 AI(조류 인플루엔자)관련된 내용이 핫한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이석 박사님이 발제를 하셨습니다. 한편 이석 박사님이 KBS와도 인터뷰를 하셨는데요 그 내용 아래 방송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KBS 방송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