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마트공장 전망 따지는건 시간낭비"…

獨도 맨바닥서 출발

 

독일연방인공지능연구소(DKFI)가 위치한 독일 서부 공업도시 자르브뤼켄. 1월 중순 4차 산업혁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을 찾았다. 한국보다 한참 앞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했으니 그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앞선 자의 여유 따윈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지 연구원들은 오히려 막다른 길에 도달한 이들에게서나 풍기는 독기를 품고 있었다.

황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 스마트융합그룹연구단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제조업 부문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독일 국가정책)에 대한 연구는 진지하고 활발하다"며 "이들에게는 절박함이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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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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