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광명

다양한 암세포, 인공 표적 기술로 한 번에 잡는다(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광명 박사) 다양한 암세포, 인공 표적 기술로 한 번에 잡는다 신개념 암세포 인공 표적화 기술개발로 기존 암 치료법의 한계 극복 향후 암 표적치료제 개발 분야 연구에 활용 기대 종양 내 암세포의 이질성*은 항암치료 및 표적항암치료에 대한 저항성 및 재발 기전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항암치료 및 표적항암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질성을 갖는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신(新)개념의 암세포 인공 표적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암세포의 유전학적 다양성에 의해 나타나는 이질성 극복을 목적으로 특수한 나노입자를 암 조직에 전달하여 암세포가 인공 수용체를 발현하도록 하고 이를 인위적으로 표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질성(heterogeniety) : .. 더보기
체내 이식한 줄기세포, 장기간 추적 가능해진다(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광명 박사) 체내 이식한 줄기세포, 장기간 추적 가능해진다 - 줄기세포 치료 관련 연구에 적용 기대 - 김광명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팀이 체내 이식한 줄기세포를 장기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줄기세포 표지(Label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는 밝혔다. 줄기세포는 여러 종류의 신체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미분화세포이다. 줄기세포를 체내에 이식했을 때는 제대로 이식이 되었는지, 줄기세포가 살아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지 기술은 줄기세포의 형질을 전환시키거나 다양한 영상 조영제*를 줄기세포에 직접 들어가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줄기세포의 전분화능*의 손실, 표지 효율의 저하 등의 문제점이 있다. * 조영제 : CT 또는 M.. 더보기
[YTN 사이언스] 한국과학자 26명, 영향력있는 세계 연구자 선정 [YTN 사이언스] 한국과학자 26명, 영향력있는 세계 연구자 선정 11월 17일 YTN 사이언스 뉴스에서 톰슨 로이터에서 발표한 2016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국내 과학자 26명 중 KIST 권익찬 박사, 김광명 박사가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약리,독성학 분야에서 3년 연속 선정된건데요 자세한 내용 아래 방송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KIST 권익찬, 김광명 박사 '세계 상위 1% 연구자' 3년 연속 선정 - KIST 권익찬, 김광명 박사 약리학 및 독성학 분야 3년 연속 선정 - - 2016년 선정자 중 정부출연(연) 유일하게 KIST 연구자 2명 선정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21일(수) 의공학연구소 권익찬 소장, 김광명 박사가 3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된 총 21개 분야 논문 가운데 128,887편의 논문을 분석해 전 세계에서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3,200여 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약리학 및 독성학(Pharmacology & Toxicology) 분야에서 KIST 권익찬 박사, 김광명 박사가 3년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