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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종

[카드뉴스]'작은 세계' 탐험...'나노기술' 여기에도 쓰이네! # 1 금을 캔버스에 눌러 담은듯한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계곡 위에 단풍이 떨어진 그림도 눈길을 사로잡네요. (출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2 두 작품 모두 아름다운 색채들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런데 비밀이 하나 있어요! 두 작품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관찰한 '나노 세계'의 모습입니다. (A)인간섬유아세포를 동결고정 시켜 현미경 관찰. (B) 아이스 크리스털 현미경 관찰. # 3 '나노'는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됐습니다.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들을 기초로 우리 실생활에 유용한 나노소재, 나노부품, 나노시스템을 만드는 기술을 '나노기술'이라고 하죠. #4 과학자들은 나노기술을 통해 ▲거미줄 ▲연꽃 표면 ▲도마뱀의 발가락 구조 등을 관찰했.. 더보기
[Arirang TV] Local research team develop new ways to produce white graphene material(전북분원 김명종 박사) [Arirang TV] Local research team develop new ways to produce white graphene material A research team has come up with a technology for the development of white graphene that could withstand high temperatures of 900 degrees Celsius and at the same time block radiation. It's made of boron and nitrogen and is refered to as white graphene because of its color and its hexagonal form.[...] [Arirang TV.. 더보기
[디지털타임스] 900℃ 고온 견디고 방사선도 막는 `화이트 그래핀` 합성 기술 개발(전북분원 김명종 박사) [디지털타임스] 900℃ 고온 견디고 방사선도 막는 `화이트 그래핀` 합성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900℃의 고온을 견디며 방사선도 막는 신소재 '화이트 그래핀'을 대면적으로 손쉽게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김명종 박사(사진)팀이 고분자 원료인 '보라진 중합체'를 촉매 금속에 코팅하고 열처리하는 방법으로 대면적의 화이트 그래핀을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