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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KIST, 여름방학 맞아 ‘KIST 고교생 사이언스 캠프’ 개최 여름방학 맞이 ‘고교생 사이언스 캠프’ 개최 총 5개 분야에 선발된 44명의 고교생 대상으로 특화된 실험 프로그램 마련 과학 꿈나무들에게 연구현장 체험과 진로 전반에 대한 멘토 역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월)부터 8월 4일(금)까지 2주간 서울 본원에서 ‘KIST 고교생 사이언스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과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현장을 개방하고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경교세포연구단, 환경복지연구단, 스핀융합연구단, 물질구조제어연구센터, 특성분석센터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석 고교생들은 사전에 KIST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6.16(금)~7.9(일))한 신청서를 평.. 더보기
[이슈분석] 사이언스 스테이션 추진 현황 및 의의 더보기
[3월 이벤트] 지하철에서 이런일까지 겪어봤다(사이언스 스테이션 오픈 기념) [카드뉴스 바로가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 벌레와 곤충(昆蟲)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 벌레와 곤충(昆蟲) 여러분은 ‘벌레’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가요? ‘벌레’라는 단어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크기가 작고 다리가 많으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동물을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린아이들과 벌레를 이야기해 보면 매우 즐거운 표정을 짓곤 한다. 아이들은 작고, 귀여우며, 자기 손에 올려놓았을 때 살살 간지럼을 태우며 기어 다니는 동물을 생각한다. 어른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아이들은 동화책 등에서 예쁘고 귀여운 곤충의 애벌레, 특히 나비의 애벌레를 통해 벌레를 배우기 때문인 것 같다. [원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