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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다양한 질병 진단, 체액 한 방울만으로 알아낸다.(생체재료연구단 서정목 박사) 다양한 질병 진단, 체액 한 방울만으로 알아낸다. - 특수 코팅 표면에 체액 한 방울, 색 변화로 질병 진단하는 바이오센서 기술 - 다양한 질병을 동시 진단 가능, 향후 환자맞춤형 진단 및 치료에 활용 기존의 환자에 대한 진단검사는 전문 의료인이 환자의 혈액을 다량으로 채취해 분석을 수행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해야 하는 입원 환자들이나 채취가 어려운 신생아 및 영유아, 주사로 인한 통증과 거부감을 가지는 환자들의 큰 불편을 초래하였다. 또한 혈액 검사법의 경우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결과의 확인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체액 한 방울만으로 여러 가지 건강 상태를 빠르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 더보기
KIST, 세브란스 병원과 MOU 체결 상호 발전 및 기초·임상·교육 분야와 관련된 연구협력 활성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세브란스 병원과 12월 2일(금) 11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초·임상·교육 분야와 관련된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의료의 新시대에 최고 전문 기관들의 상호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기초·임상·교육 분야와 관련된 연구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이용 및 메디컬 인포매틱스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해 질병 원인 분석과 질병 전파 모형의 개발, 의학 이미지 분석 등을 협력하고, 바이오 및 임상 의공학 분야의 공동연구로 줄기세포 해석 및 신약개발, 뇌파 기반의 후각 신경계 연구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서울경제] 앰틱스바이오,KIST-연세대로부터 차세대 항진균 치료기술 이전 협약체결 앰틱스바이오,KIST-연세대로부터 차세대 항진균 치료기술 이전 협약체결 서울테크노파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앰틱스바이오와 공동으로 11월 25일 금요일 오전 10시 서울테크노파크 스마트홀에서 ‘차세대 항진균 치료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진균 감영으로 한해에 사망하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200만명에 이른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기술이전결과가 환자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네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울경제 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