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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MBC] <뉴스데스크> 뇌파 신호로 장애 극복, 마비된 팔다리 움직인다 [MBC] 뇌파 신호로 장애 극복, 마비된 팔다리 움직인다 지난 28일 방영된 MBC 뉴스입니다. 뇌 과학 발전으로 척수나 신경이 손상돼 신체가 마비된 환자들의 치료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스위스 연구팀이 척수 손상으로 다리가 마비된 원숭이의 뇌 신호를 다리에 직접 전달해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인데요 국내에서도 뇌졸중 환자들이 재활 운동을 할 때 나오는 특정 뇌파를 분석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KIST 바이오닉스연구단 김래현 박사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매일경제] 척수 마비 원숭이, 뇌파+전기자극으로 걸었다 척수 마비 원숭이, 뇌파+전기자극으로 걸었다 얼마 전 스위스와 프랑스 등 국제 공동연구진이 하반신이 마비된 척수손상 원숭이를 뇌파 센서를 이용한 전기자극으로 직접 걷게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마비 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되는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관련하여 김형민 KIST 바이오닉스연구단 박사님도 그 의미에 대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아래 매일경제 기사에서 그 놀라운 연구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매일경제 기사보기] [관련된 다른 언론사의 뉴스가 궁금하기면 아래 언론사명을 클릭하세요] IT NEWS 조선일보 동아일보 동아사이언스 중앙일보 한국경제 YTN 에이블뉴스 조선비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