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부

[머니투데이] "고슴도치같은 전문가들 뭉친 비결은 무한사랑"(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머니투데이] "고슴도치같은 전문가들 뭉친 비결은 무한사랑"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녹색외투를 입는다. “예전에 제가 녹색정책 주무부처에 몸담았고, 그때부터 저 스스로 녹색 전도사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갈 때면 꼭 교복처럼 녹색 옷을 입었죠. 그렇게 입기 시작했던 것이 이제 제 드레스 코드가 됐네요.” 전 환경부 장관(2011~2013년)을 역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영숙 박사(책임연구원)가 직접 차를 내오며 한 말이다. [...] [머니투데이 기사보기] 더보기
KIST 유영숙 박사,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회장 취임 KIST 유영숙 박사,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회장 취임 前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영숙 박사(책임연구원)이 최근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본 학회는 2010년 1월 기초의학계 대한 생화학∙분자생물학회(1948년 설립)와 기초생명과학계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1967년 설립)가 통합하여 현재 13,0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바이오 분야의 대표 학회이다.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COOL [COoperative One team for Life] “라는 주제로 5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유 회장은 세계적인 석학들과 회원들간의 활발한 연구 정보 교류를 통해 본 학회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