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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KIST/이벤트·공지사항

[KIST 댓글 이벤트] "사연 읽어주는 KIST"




  • KIST 홍보팀 2016.10.27 17:11

    안녕하세요? 사연읽어주는 KIST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11월 1일부터 달아주세요~~

  • 전수경 2016.11.01 09:54

    너무나 고마운 같은 연구실 장xx 연구원(스트로J)에게 감사의 글 남깁니다.

    어제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급성알레르기성 반응이 일어나서, 온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피었습니다. 늘 먹던 음식을 먹었고,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숨은 가쁘고, 귀도 부어서 잘 안들리고,, 순식간의 일이라 정신이 없었죠.
    당장 응급실에 가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았는데, 제 차로 운전한다는게 겁이났죠. 사고가 나면 안되니까요.. 그때 저희 연구단에 함께 근무중인 장xx연구원이 도움을 손길을 주었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당장 달려나와 차로 경희대 응급실에 데려다주었어요. 교통카드가 되는 신용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은 저에게 택시타고 오라고 본인의 카드를 빌려주고, 연구원에 들어가보겠다고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링겔을 맞고 주사맞고...알레르기가 가라 앉은 뒤에 약처방받고 다시 키스트에 복귀했네요. 생각보다 알러지 반응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위험할때 옆에서 도움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네요. ^^ 고마워 재원아~

  • 이난희 2016.11.01 12:42

    저희 연구실은 4명입니다.
    L2동에서 L0로, 1톤 짜리 캐비넷.. 제 키보다 큰 냉동고, 무거운 분석장치,,
    4명이 하루종일 이사해도 힘들 이삿짐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문제는
    4명 중 2명만이 남자고 두 분 모두 박사님이셨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두 박사님의 팔의 근육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한 명도 근육이 생기었지만..
    박사님들이 힘쓰신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그래서 이사를 하시면서 힘드셨을 두 남자 박사님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과..
    커피 대접을 하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 고세환 2016.11.14 16:23

    저는 저의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일명 '오춘기' 가 왔습니다.

    지금 내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 이런 생각들만
    머릿속에 가득차면서 일, 사람관계, 다른 일들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에게 상담을 해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오히려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냐고, 특별히 딱 해결책을 말해주진 않지만 잘 들어주고, 맥만 짚어주었습니다.

    알게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마음이 잘 맞는 친구로, 처음만났을 때는 서로 혼자여서 자주 만나서 놀기도 하고 논문스터디도 했습니다.
    (소개팅도 여러번 시켜줬습니다.)

    이제는 결혼도 하고 애기도 얼마전에 50일이 지났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오늘도 카톡으로 서로 안부도 묻고 상담도 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선물들고 집에 한 번 찾아가야 겠네요.


  • 박온유 2016.11.17 19:22

    항상 언제든 저의 곁에 있어주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
    그리고 4년 동안 같은 대학을 다니고
    같이 룸메도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줬어요!

    이제 어느덧 둘 다 졸업을 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아 고군분투하며 헤쳐 나가고 있답니다!

    심적으로 힘든 시기일지라도,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고민도 덜어줘서 고마운 친구에요!

    앞으로 저희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며!
    응모해요❤️

  • 이주현 2016.11.18 07:27

    제가세상에서제일좋아하는제친구에게고마움을전합니다❤️고등학교2,3학년때같은반이였는데2학년때는별로친하지않았지만고3때같은반이되고난후급속도로친해졌습니다.제친구는다른사람들에게베푸는것을굉장히좋아합니당.사실처음친해진계기도이것때문이였습니다.처음에친구를보면서저렇게남들에게잘해줘서뭐하나...라는생각이많이들었지만점점친구의그런모습을보면서배울점이많다는것을느꼈습니다.그리고제친구는제가힘들때마다제일먼저위로해주고힘이되어줍니다.고3수능끝나고수능을망해서학교에서우울해하고있는데친구가와서괜찮다고기도많이해주겠다고하면서우는데엄청감동받았습니다그리고재수때정말많이힘을준친구입니다.친구가최근안좋은일이있었는데친구와같이커피마시면서힘이되주고싶습니당^^

  • 이종우 2016.11.18 10:28

    고등학교 때부터 10년이 넘게 절친으로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수능을 본지 10년이 지났으니 딱 13년 째 친구이네요. 이 친구가 운전을 참 좋아해서 그 10년 동안 저와 다른 친구들을 각자의 집으로 많이도 배달 해주었습니다. 실컷 놀고 힘 빠져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으니 배달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겠습니다. 심지어 아주 어렸을 때는 그 친구가 없는 술자리에서도 막차 걱정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양기사"를 부르면 되었으니까요.

    같이 나이 먹어가는 처지에, 이제 실컷 놀고 새벽에 운전할만큼 체력이 받쳐주지 못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벽 운전 힘든 내색 팍팍 내면서, 저를 집 앞에 내려주고 다시금 자기 갈 길을 가는 그 친구의 뒷모습을 볼 때마다 늘 미안한 마음이 커지지만 어떻게 표현하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하는 마음에 새벽길 졸지 말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커피라도 한 잔 주고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 마음을 표현하고 싶네요.
    그 친구가 ... 곧 군대를 갑니다.

  • 채동규 2016.11.18 11:15

    저는 올해 7월에 아기아빠가 된 사람입니다. 박사과정에 아빠가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진로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고, 매우 바쁜 시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지금 약 4개월 아이와 키우면서 어느때보다 와이프에 대한 고마움이 큽니다.
    거의 독박 육아를 하고 있지만은 그래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잠도 잘 못자면서도 도시락을 챙겨주고, 자기 일도 하면서 집안 일 또한 완벽하게 해내는 우리 와이프.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힘들때 따뜻하게 위로해주지 못해서 가슴이 시리게 아픕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하며 늘 힘이 되주는 우리 와이프 칭찬합니다.

  • 박진영 2016.11.18 11:22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제 곁을 지켜준 3인방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낯선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저에게 그 친구들은 항상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붙어다니던 4년이 지나고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변함없이 함께 수다떨고 기쁜일 슬픈일이 생기면 한 걸음에 달려가 축하해주고 위로해주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이지만 막상 친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하기가 너무 쑥스러워 한번도 하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주말 3인방 중 한명이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딸 시집보내는 엄마 마음마냥 제가 다 떨리고 설레고 서운한 마음까지 듭니다. 너무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된 친구에게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감사하고 평생 이 우정 변치 말길!!

  • 한국희 2016.11.18 13:49

    제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동생 생일날 엄마와 싸워 분위기 안좋게 해서 미안해..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참지 못하고 동생의 생일을 망쳐버렸어요.
    진작에 사과했어야 했는데 어물쩍 넘어가버렸어요. 이 기회를 빌어 맛있는 커피라도 사주면서 사과하고 싶어요.
    몸이 약해 늘 잔병을 달고 살지만 그래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사랑스런 동생 앞으로는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KIST 홍보팀 2016.11.21 14:23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회 이벤트에 응해주신 9분께는 모두 커피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jinsoojs.kim@kist.re.kr로 성함과 휴대폰 번호를 보내주세요 ^0^/
    개인정보는 상품권 발송 후 즉시 파기 됩니다.

    다음달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