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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STORY/카드뉴스

[카드뉴스]따뜻한 선행, KIST가 함께하겠습니다




























따뜻한 선행, KIST가 함께하겠습니다.


연간 20,000,000원 이상

참가자 350여명


KIST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사랑의 계좌'입니다.


연봉 1% 기부

매월 1천 원~5만 원 자유기부 등


자발적 나눔 활동비를 모은 지도 수년이 지났습니다.


-지역 내 소외계층 연탄과 등유 배달

-희망 book 나누기

-1318 희망 러브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희망물품나누기

-가정의 달 성북 드림놀이터

-Cool Summer (여름나기 키트전달)

-한가위 한마당

-나눔 바자회

-밥 퍼 나눔


사회공헌활동비는 성북구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나눔 활동비로 활용


기금 지원뿐 아니라 봉사활동 병행


30여 명 자발적 '지역사회 공헌활동참여


KIST 문화경영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노력봉사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힘은 들지만, 기억에도 많이 남습니다. ‘밥 퍼 나눔은 청량리 굴다리 밑에서 최일도 목사님이 노숙자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던 것을 시작으로 수년째 진행되고 있어요. 오전부터 재료를 다듬어 음식을 조리해 대접하는데 봉사자들에게도 이웃들에게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문화경영팀 정인숙 선생님)


미사용 장비 개도국 지원, 해외봉사,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등

KIST 문화경영팀은 우리 사회 전반에 필요한 활동을 고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회공헌활동은 '꾸준함'이란 것을 알기에

이웃들을 다시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한결같은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감사의 현장 )이다. 녹색도시기술연구소 권순철 박사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최고의 가르침! )이다. 건설운영팀 최승원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힐링 )이다. 정보통신팀 남승우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가장 보람된 일 )이다. 홍보팀 임두리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KIST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문화경영팀 정인숙 선생님


"내년에도 또 올 거지?"


우리 주변에는 크지는 않지만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이 많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선행, KIST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