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정치바람 타는 과학기술에는 미래가 없다
정치력에 연구과제 배분 좌우되는 풍토 / 일본은 정부가 이끌지 않고 뒷받침할 뿐
신진들의 연구저변도 보다 더 확충해야 / 박진우 < 고려대 교수·공학 >
최근 정국 혼란으로 부각되고 있지 않지만 과학기술계에서는 과학기술 정책의 유효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이슈다. 여기에는 국가 과학기술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과학기술계의 교수, 이른바 ‘폴리페서’에 대한 논란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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