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온난화로 ‘개미 서식지’ 매년 4.9m씩 높아진다
ㆍ기후변화와 분포 지역 예측 “고산지대 생물 다양성 약화…뿔개미류는 2090년대 멸종”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생물의 서식지가 점차 고산지역으로 옮겨지고 종 다양성도 감소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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