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원장 '기관장 연임'...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창출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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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KIST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3년 종합평가에 따라 원장 연임기준이 바뀐 이래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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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원장은 누구?


1982년 KIST 입사 후 30여 년간 KIST에서 연구생활.

출연연 발전위원회 위원장, KIST 부원장을 거쳐 2014년 3월 제23대 원장으로 취임.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체계 확립 등 안정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

2014년 말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장으로 선출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51개 출연연과 소통 강화.

2017년 3월 제24대 KIST 원장으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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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이유?... "연구성과는 우리 삶과 연관돼야"


이병권 원장의 연임 배경에는 기관 고유정체성에 맞는 도전적 연구를 가능하게 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또 그는 개방형 연구사업을 통해 국내외 해당분야 권위자를 과제책임자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연구성과 도출을 통해 KIST의 연구와 혁신의 결과물이 실험실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의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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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가능성 조기진단 '기술이전'

-기존의 탄소섬유 성능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 2년 연속 로이터통신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공연구기관 6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 등..


이러한 행보는 ▲뇌 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등 우수한 성과 창출로 이어져 지난해 말 출연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습니다.  

최고 등급에 따라 이병권 원장은 연임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았으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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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연임 사례는 출연연 경영에 분명히 새로운 긍정적 동기부여가 될 것"(출연연 A박사)


"과학기술계의 자율 경영은 정부나 사회나 누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과학계가 이번 계기로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합리적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길"(과학기술계 원로 연구원)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직원들의 단합으로 변화와 혁신을 우직하게 실천하는 것을 보며, 진정한 연구자의 자부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KIST 원장연임은 고마운 소식이고 작은 희망의 단초." (과학기술계 K 박사)


과학기술계에서도 연임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자율과 변화가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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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KIST는?


이병권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연구 추진 ▲개방형 연구사업 확대 ▲후발개도국 경험전수(V-KIST) ▲고부가가치 창출 홍릉단지 구축 ▲신명 나고 역동적 연구현장 만들기 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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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 KIST의 역할이 선두에서 과학기술계를 이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한가운데서 다른 연구주체들과 소통, 화합 및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KIST만의 발전을 넘어 우리 과학기술계의 변화를 이끌고 국익과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7.03.13

이병권 원장 취임사 中





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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