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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남윤 2017.08.1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운전병으로 군생활 하던 시절 행보관이 갑자기 어디로 가자는 겁니다. 얼마전에 세웠던 기념탑 밑에 잔디를 심을려고 하는데 잔디가 너무 비싸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며 산으로 산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안장되지 얼마안된 묘였습니다. 그 묘 가장자리의 잔디를 떼어서 그 기념탑 밑에 심었구요. 그런데! 잔디를 심은날부터 후임들이 기념탑에 뭐가 보인다는 겁니다. 행보관은 대항군(가상의적)이라며 잡으면 포상을 준다고 병사들을 막 독려하고... 행보관은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말라며 야간당직도 주간당직으로 바꿔가며 자기는 며칠을 도망가고... 저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행보관에게 이건 아닌거 같다며 다시 돌려놓자고 하였습니다. 행보관도 무서웠는지 우리는 하루종일 걸려서 잔디를 다시 옮겨놓고 이름도 모르는 묘에 에 절과 함께 사과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에도 어김없이 이상한것들이 보이고...저와 행보관은 저주에 걸린거 같다며 시골에 용한 무당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때!!!! 대항군이 실제로 잡히고... 기념탑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행보관은 그 묘에 다시가서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왔다고 합니다...

  2. 김이규 2017.08.2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집을 비우고 집에 들어 갔는데 방 한쪽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미세하게 들려 처음엔 잘 못 들었겠지 하고 남어갔는데 계속 들려서 방문을 열어 보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깜짝놀라 멍하니 서있다가 방에서 나와 있는데 또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숨죽이며 방에 들어갔는데 원인은...방 라디오소리...그런게 어떻게 라디오가 켜졌는지는 아직도 알수가 없어 소름끼치더라고요...

  3. 2017.08.2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다크초콜릿 2017.08.2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평소 잠을 잘때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요...

    며칠전에도 3일 연속 비슷한 가위를 눌린 경험이 있습니다.

    잠을 자면서 누군가 제 팔을 꽉잡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떳는데 제 몸은 꼼짝도 못 하고....

    고개를 돌려보려는 순간. 제 귀에다가 누군가가

    "돌아볼것 없어" 라는 속삭임이 분명하게 들리는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러보려했지만.

    "목을 뚫어버리기 전에 가만있어" 라는 속삭임이 있었습니다..

    온몸이 식은땀으로 범벅이 되고, 눈물에 얼굴은 퉁퉁 부은채로 그렇게 한참을 발버둥치고 나서야 깨어났습니다.

    그 다음날 밤... 이번에는 제 다리를 꽉 누르는 느낌이 있어서 고개를 아래쪽으로 돌려보자...

    "나야" 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제 다리를 갉아먹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면서 한참을 발버둥치다가 겨우 깨어났는데...

    더 놀란것은 제 다리에 흉터같이 빨갛게 불어오르른것을 보고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5. 2017.08.2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나라임 2017.08.25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필리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6월에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는데요~ 필리핀에는 처음 가는 경험이었습니다^^
    설렘반 기대반으로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첫날 홈스테이 할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날씨도 무척 덥고~ 긴장도 되어
    잠이 잘 안 오는 날 이었습니다~
    그날은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밖에서 우둥퉁퉁 하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쥐들이 짹짹짹하면서 돌아다니는 소리가 고요한 밤의 적막을 깨더라구요!
    그 때 근처에 쥐들이 있다고 생각되어 엄청 놀라고 긴장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렸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간담이 서늘했었죠~~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전개되어서 너무너무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7. 강소윤 2017.08.2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이 맘때 쯤이었네요~
    평소 운전을 하고 출퇴근을 하는데요~
    그날따라 일이 많아서 거의 자정 다될때에 퇴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역시 운전을 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이 일산근처인데 약간의 한적한 길을 지나야 해요~
    평소에 가던 길이었는데도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앞이 깜깜 했는데요~ 갑자기 앞에서 뭔가가 툭 튀어나오는거예요!
    저도 모르게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고 급정거를 했는데요
    알고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길가로 뛰어들었던 겁니다..
    다행이 부딪히진 않았는데요..
    그때 얼마나 떨리고 놀랬는지... 한동안 멍하고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가 없었어요 ㅠ
    결국엔 저희 부모님께 sos해서 집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놀래고 오싹했던 경험.. 처음이었어요.. ㅠㅠ

  8. 여름이야기 2017.08.25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휴양림 야영장에 온 가족이 놀러갔는데요~ 텐트도 치고 재밌게 1박도 하러 갔었습니다~
    휴양림이라 그런지 나무도 많아서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저녁 식사를 하고~ 한바퀴 산책도 할겸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요
    산속이라 그런지 금방 깜깜해지더라고요..
    어둑어둑 해질때쯤~ 산책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순간 등에 뭐가 확 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너무너무 놀래서 악~~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요~ 정말 느낌이 확 날 정도로 큰 벌레나 매미가 붙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어두워서 뭐였는지는 아직도 모르는데요.. 그때 정말 간담이 서늘한걸 느꼈답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하면 조금 소름이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