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 ‘하노이’


여러분은 ‘하노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호찌민 묘, 호아로 수용소, 야시장 등을 떠올리실 것 같네요. 


2

그런데 아시나요?


하노이가 관광을 넘어 ‘과학 도시’로 재탄생을 준비 중입니다.

베트남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과학기술연구소 VKIST가 건설 중이거든요.


3

VKIST가 들어서는 곳은?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30km 지점에 위치한 ‘호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Tech Park)’.

300만 평 규모의 부지에 VKIST와 응용연구를 위한 굴지의 연구소 및 대학들이 들어섭니다.


특히 VKIS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이 설립을 적극 지원합니다.


4

왜 지원하게 됐을까?


5

“베트남에도 KIST와 같은 연구소가 세워졌으면 좋겠소”.

“적극 검토해봅시다”.

-2012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KIST 관계자 대화 中 -


VKIST는 베트남 정부의 러브콜로 시작됐습니다.


2020년까지 선진공업국 건설을 목표로 과학기술 진흥에 집중할 계획을 세운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를 발전모델로 채택한 것이죠.


6

‘미국의 원조를 받아 세워진 KIST’


KIST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미국 바텔연구소의 원조로 세워진 KIST가 바라는 것 중 하나가 

‘과학기술 ODA 선순환’이었기 때문입니다.


7

‘VKIST 2019년 6월경 완공 예정’


VKIST의 규정 등 운영 전반은 한국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VKIST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동화 전 KIST 원장이 VKIST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기관의 훈령과 규정도 양국이 공동으로 작성합니다.


8

KIST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VKIST가 베트남의 산업화를 이끌고,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금동화 초대 VKIST 원장 인터뷰 중)


경제활동 인구수와 내수 규모에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며 각국이 주목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 베트남.

우리나라 과학기술 모델 전파를 통한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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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원장 '기관장 연임'...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창출에 매진”


1

이병권 KIST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3년 종합평가에 따라 원장 연임기준이 바뀐 이래 첫 사례입니다.



2

이병권 원장은 누구?


1982년 KIST 입사 후 30여 년간 KIST에서 연구생활.

출연연 발전위원회 위원장, KIST 부원장을 거쳐 2014년 3월 제23대 원장으로 취임.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체계 확립 등 안정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

2014년 말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장으로 선출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51개 출연연과 소통 강화.

2017년 3월 제24대 KIST 원장으로 재선임.



3

연임 이유?... "연구성과는 우리 삶과 연관돼야"


이병권 원장의 연임 배경에는 기관 고유정체성에 맞는 도전적 연구를 가능하게 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또 그는 개방형 연구사업을 통해 국내외 해당분야 권위자를 과제책임자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연구성과 도출을 통해 KIST의 연구와 혁신의 결과물이 실험실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의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추진했습니다.

 


4

-일반적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가능성 조기진단 '기술이전'

-기존의 탄소섬유 성능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 2년 연속 로이터통신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공연구기관 6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 등..


이러한 행보는 ▲뇌 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등 우수한 성과 창출로 이어져 지난해 말 출연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습니다.  

최고 등급에 따라 이병권 원장은 연임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았으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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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연임 사례는 출연연 경영에 분명히 새로운 긍정적 동기부여가 될 것"(출연연 A박사)


"과학기술계의 자율 경영은 정부나 사회나 누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과학계가 이번 계기로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합리적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길"(과학기술계 원로 연구원)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직원들의 단합으로 변화와 혁신을 우직하게 실천하는 것을 보며, 진정한 연구자의 자부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KIST 원장연임은 고마운 소식이고 작은 희망의 단초." (과학기술계 K 박사)


과학기술계에서도 연임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자율과 변화가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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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KIST는?


이병권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연구 추진 ▲개방형 연구사업 확대 ▲후발개도국 경험전수(V-KIST) ▲고부가가치 창출 홍릉단지 구축 ▲신명 나고 역동적 연구현장 만들기 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7

"지난 반세기, KIST의 역할이 선두에서 과학기술계를 이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한가운데서 다른 연구주체들과 소통, 화합 및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KIST만의 발전을 넘어 우리 과학기술계의 변화를 이끌고 국익과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7.03.13

이병권 원장 취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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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어린이집이?!

“이제 엄마·아빠랑 같이 출근해요~”

KIST 어린이집 개원


1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로 이어지는 긴 가로수 길에 어린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연구소에 왜 어린이들이 있냐고요?


2

지난 2월 10일.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작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던 ‘KIST 숲속 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KIST 창립 제 51주년 개원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3

KIST 숲속 어린이집은 지상 2개 층의 단독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4개의 보육실, 식당, 유희실, 실외놀이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총 6명의 선생님과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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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에너지 절약'

어린이집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친화적 공간’.
KIST 인근에 있는 천장산과 국립산림과학원 덕분에 ‘숲속’ 느낌이 듭니다.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인근에 텃밭도 마련했습니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되어 낮에 불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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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평일)AM 08:00 ~ PM 09:30'


어린이집은 정규직뿐 아니라 포스닥, 위촉직원 등의 직원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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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는 만 1세/만 2세/ 만3~4세로 나눠 총 3개의 반이 운영 중입니다.

꾸준하게 선생님과 어린이를 늘려 더 많은 연구원의 육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3월 충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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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차별을 둔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만 1세에게는 오감각 체험을 통해 주변 탐색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주도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만 2세에게는 성취감을 느끼는 교육을, 만3~4세 아이들에게는 사고력 증진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음악, 체육 특별활동도 실시하고 숲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인터뷰 중)


8

"KIST 숲속 어린이집은 기관 내에서도 자연경관이 훌륭한 곳에 설치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어내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병권 KIST 원장)


"매일아침 저의 출근길이 즐거운 것처럼 아이를 맡기러 오는 부모님들의 출근길도 같은 마음이었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놀이·생활공간이자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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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보입니다. 

카메라로 비추니 우스꽝스러운 외계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체…. 사실은 외계인인 걸까요. 


외계인은 사실 ‘트릭윈도우 ’였습니다. 

과학기술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속임수죠. 

이 재미있는 속임수를 보고 싶다면? 6호선 상월곡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KIST가 위치한 상월곡역이 '사이언스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세계최초 지하철 과학관 전시관으로 체험장, 강연장, 대화형 미디어, 과학동화 구현 등 과학을 보고 듣고 만지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한층 한 층 살펴볼까요. 


지하 3층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도착하는 지하 3층에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이언스 퀴즈를 풀어보세요! 


지하 2층


텅텅 비어있던 빈 공간이 강연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강연장 조명은 귀여운 별자리! 아이들의 상상력도 더욱 UP!


강연장 입구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과학+예술'을 주제로 인터렉티브 월이 설치됐습니다.

두근두근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킵니다.


지하 1층


앗! 사람인 줄 알았더니 터미네이터!?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에는 트릭윈도우가 설치됩니다. 

내려오는 사람의 상반신이 외계인, 로봇, 공룡 등 재밌는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중앙계단에는 한국을 빛낸 10인의 과학기술인 사진전이 열립니다. 

사진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인물의 정보도 모두 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한국 과학기술 50년 역사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과학기술 미래상도 볼 수 있습니다. 


지상


지상으로 빠져나와 KIST로 이어지는 길에는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더욱 자극할 다양한 보도블록이 설치됩니다.


상월곡역 속 작은 과학관. 


KIST는 사이언스 스테이션에 첨단 연구성과 제공은 물론 연구원 강연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KIST 과학자들을 만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과학의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


공간에 과학을 입히는 일, 

일상에 과학을 스미는 일, 

KIST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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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 01099671526

  2. Daebak 2017.03.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01026479308

  3. 블루닷베리 2017.03.0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
    감사합니다

    01039556805

  4. 2017.03.0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ㅎㅎ 01020221375

  5. Ovechkin 2017.03.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나왔네요.

    상월곡역은 월곡역보다 체감상 더 깊고 좁아서 그런지 지나다닐 때마다 쓸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곤 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아주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 했더군요.
    특히 우리 원에 방문할 어린이 손님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해요.
    상월곡역의 '사이언스 스테이션'의 설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050-6501-2427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KIST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식사를 만들고,

쾌적한 연구 환경과 편안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연구실에서 쓰이는 각종 장비를 안전하게 설치해주기도 하고,

각종 안전사고, 출입보안 등 KIST의 안전관리를 도맡아 처리합니다.


12월 15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한 분들을 찾아 칭찬하는 ‘숨은 KIST인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숨은 KIST인’은 총 20명.

KIST 직원들에게 직접 추천받아 심사의원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정선영 사무행정/지미정 위촉연구원/최은경 사무행정/성수민 사무행정/배해경 미화원/최화자 미화원/조오목 미화원/서금단 미화원/김병학 현장소장/이춘동 시큐리티 대원/이동현 시큐리티 대원/오세성 경비/백철우 기사/최흥덕 기사/이홍자 대식당 조장/서미선 외빈관 서빙/최성애 조리원/김기대 신양산소 차장/홍영우 휴먼스트리트 차장/송영숙 우리은행 부지점장


"중문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은행나무길 사이로 출근한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숨은 KIST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주방조리진과 늘 새로운 레시피로 고군분투 중인 미모의 영양사 두 분, 고객님들과 마주하는 배식담당 여사님들까지 이 모든 이의 팀워크가 만들어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더해봅니다."

(최성애 조리원)



"KIST 과학자아파트 경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분들이 늘 밝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일하는 것이 즐거운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과학자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세성 KIST 과학자아파트 경비원)



“잠깐의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KIST에서 일한 지 약 8년이 흘렀네요. 긴 시간만큼 추억도 많은 KIST입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열심히 일하는데 이렇게 상을 주시니 쑥스럽네요. 늘 힘이 되는 동료,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박사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조오목 환경미화원)



최고의 KIST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함께하는 당신.

당신이 있어 오늘도 KIST가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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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행, KIST가 함께하겠습니다.


연간 20,000,000원 이상

참가자 350여명


KIST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사랑의 계좌'입니다.


연봉 1% 기부

매월 1천 원~5만 원 자유기부 등


자발적 나눔 활동비를 모은 지도 수년이 지났습니다.


-지역 내 소외계층 연탄과 등유 배달

-희망 book 나누기

-1318 희망 러브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희망물품나누기

-가정의 달 성북 드림놀이터

-Cool Summer (여름나기 키트전달)

-한가위 한마당

-나눔 바자회

-밥 퍼 나눔


사회공헌활동비는 성북구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나눔 활동비로 활용


기금 지원뿐 아니라 봉사활동 병행


30여 명 자발적 '지역사회 공헌활동참여


KIST 문화경영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노력봉사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힘은 들지만, 기억에도 많이 남습니다. ‘밥 퍼 나눔은 청량리 굴다리 밑에서 최일도 목사님이 노숙자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던 것을 시작으로 수년째 진행되고 있어요. 오전부터 재료를 다듬어 음식을 조리해 대접하는데 봉사자들에게도 이웃들에게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문화경영팀 정인숙 선생님)


미사용 장비 개도국 지원, 해외봉사,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등

KIST 문화경영팀은 우리 사회 전반에 필요한 활동을 고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회공헌활동은 '꾸준함'이란 것을 알기에

이웃들을 다시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한결같은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감사의 현장 )이다. 녹색도시기술연구소 권순철 박사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최고의 가르침! )이다. 건설운영팀 최승원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 힐링 )이다. 정보통신팀 남승우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나에게 있어 (가장 보람된 일 )이다. 홍보팀 임두리 선생님

"사회공헌활동은 KIST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문화경영팀 정인숙 선생님


"내년에도 또 올 거지?"


우리 주변에는 크지는 않지만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이 많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선행, KIST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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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4KIST 본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KIST 강릉과 전북분원 직원들 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6 추계종합체육대회'


2014년과 달리 올해에는 총 8개 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뇌과학연구소 + 미래인재본부 = 뇌매인

의공학연구소 + 대외협력본부 = GO! BEST

녹색도시기술연구소 + 기술사업단 + 기술정책연구소 + 융합연구정책센터 = ECCO

차세대반도체연구소 + 경영지원본부 = SAM

로봇.미디어연구소 + 연구기획조정본부 + 안보기술개발단 = 로미오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 국기반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 미라클 미융본

강릉분원 + 전북분원 = 투플러스 원


“KIST 2016 종합체육대회 'Beyond the MIRACLE' 에 임하는 우리 직원 일동은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


대표자 선서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체육대회에 빠질 수 없는 각 팀 '응원'도 치열합니다.치어리더와 각팀 응원단 모두들 응원에 열심입니다.


에어슈트를 입고 힘차게 경기하는 사람들

한마음 한뜻으로 달리는 단체 봉 달리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명랑 운동회'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릅니다.


KIST의 대표선수들!! 축구, 농구, 족구와 테니스까지 자웅을 겨루면서도 매너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열쇠를 찾아 선물을 가져가는 '비밀의 문을 열어라'

'오늘은 내가 펀치 왕~' 펀치게임

'아악~!!' 데시벨을 높여라

우리의 전통놀이 '대형 윷 던지기'

야구 팬 모여라~ '야구공 던지기'


KIST 동호회가 준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KIST에 복면가왕이 떴다!?


복면을 쓴 직원들의 노래대결도 진행.

참가자 노출 방지를 위한 가면 착용과 음성변조는 기본!

올해 체육대회 장기자랑은 복면가왕으로 분위기 Up! Up!


KIST 전직원 모두가 하나된 2016 추계 체육대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KIST는 체육대회로 단합하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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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가족들은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큰 자산입니다. ”


이상원 KIST안전보안팀장 



KIST 곳곳에는 소화기가 보란 듯이 놓여있습니다. 

‘나 좀 봐 달라’ 외치듯 밖으로 노출돼 있습니다. 


왜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놓아져 있는 걸까요?


"작은 사고를 빨리 잡아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실험실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연구원들 스스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구원들의 안전을 전담하는 곳.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안전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하는 사람들.


'KIST 안전보안팀'입니다.


소화기만 놓아두면 되냐고요? 


의무적인 안전훈련 외에도 KIST의 특성에 맞는 실험실 사고 대처법, 심폐소생술, 안전표시 문제 등 직접 체험하는 안전훈련을 실시합니다.


‘영상 시청보다는 직접 체험을’


월 1회, 소화기 사용훈련, 모형 비상벨을 활용한 화재 대비 연습, 소방호스로 화재진압 훈련 등.


KIST 안전보안팀은 '연구활동의 시작은 안전'이라는 모토아래 안전교육을 끊임없이 반복해 철저하게 반복적으로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입 직원들 대상 8시간 교육 실시’


외국인 뿐만 아니라 매년 많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KIST.

안전보안팀은 의무교육과 더불어 소정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출입증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했습니다.


이 외에도 영상미디어연구단 김익재 박사팀에 의뢰해 사고현장 훈련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일도 신고하세요.’


수도에서 새는 물.

실험실의 작은 사고.

의심스러운 냄새 등.


큰 사건의 발생 전에는 수많은 작은 사건 사고들이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

KIST 안전보안팀은 아무리 사소한 작은 사건 사고의 경우라도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KIST는 특성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는 곳입니다. 강압적인 훈련이나 통제 보다는 안전매뉴얼을 습관화, 생활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원 안전보안팀장)


안전과 보안에 따라붙는 삼엄한 경비, 지적과 통제 대신 '연구자들의 매뉴얼 숙지'를 선택한 KIST. 


· 2012년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장관표창('12.2.15, 국방부)

·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장관표창('12.6.13, 교육과학기술부) 

· 2012년 보안 및 안전관리 우수기관 장관표창('12.12.31, 교육과학기술부)  

· 2013년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13.11.11, 미래부 / 대사프로파일링연구실)

· 2015년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15.11.9, 미래부 / 도핑콘트롤센터)

· 2015년 예비군 업무유공 우수기관  장관표창('15.4.3, 국방부)

· 2015년 민방위 업무유공 우수기관 장관표창('15.9.22, 국민안전처)

· 2015년 을지연습 우수기관 장관표창('15.11.20, 국민안전처)


KIST 안전보안팀의 특별한 안전관리는 많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KIST 가족들은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큰 자산입니다. 억압과 통제의 안전보안이 아닌 구성원들이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스스로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최첨단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KIST는

국내에서 가장 보안등급이 높은 '가급'국가 보안목표시설입니다. 

* '가급'으로 분류된 시설=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 KIST, 안전보안팀은 KIST 구성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수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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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해외 진출 공공연구기관을 아시나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2시간. 

기술 강국 독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공공연구기관이 있습니다.


1996년 개소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KIST 유럽'입니다.


연구원 약 60여명.

한국인 (50%), 독일 외 기타국가 (50%)


국내외 인력이 함께 연구를 하고 있는 이곳. 왜 하필 유럽일까요.


'선진 고급기술의 현지 확보 및 국내 산업체로의 신속한 이전'


1996년 당시 우리나라 연구개발 활동의 주요과제는 ‘원천기술 개발·획득->전략적 이용’

적극적인 국제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현지법인 연구소 설립.


"산업 스파이 아냐?"

"한국연구소요? 유럽연구소요?"

“국내 연구기관 사업단 규모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력과 예산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자국의 기술을 보호하려는 선진국의 견제

산업스파이로 의심하는 날카로운 시선

KIST 유럽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

연구소 설립 초 한국의 외환위기(IMF)


뭐 하나 쉬운 것 없는 시작이었습니다.


▲냉방기 없는 냉각 시스템 개발 

▲강직성척추염 유전자 마커를 활용한 조기진단 세트 개발 

▲소형 폐기물 소각로 연구개발 

▲혼합물 위해성 평가 기반기술 개발

▲전기화학에너지 전환 및 저장 연구 등


어려움 속에서도 KIST 유럽은 연구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들과 협력 구체화 방안을 추진, 전문 연구 그룹 구성, 환경, 바이오분야 등에 대한 투자로 주요 성과들을 냈습니다.


그간 연구해온 환경관련 연구 노하우로 유럽진출 국내 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유럽의 화학물질수입 규제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말이죠.


이 외에도


표준연 등과 EU나노안전기술센터 개소

ETRI와 스마트팩토리 공동랩 구축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실 구축 

독일 스마트팩토리 KL 컨소시움 참여 등


KIST 유럽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HIPS-KIST의 공동연구소 설립을 제안합니다.”


최근 유럽 KIST는 HIPS(헬름홀츠 신약개발연구소)와 공동연구소 구축을 제안받았습니다. 

공동연구소 설립은 독일 현지에서의 인력운용과 과제 수주 등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근 연구소로부터 받았던 따가운 시선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뀌기까지 걸린 수많은 시간.

그 진심이 통하기까지 먼 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앞으로 30년, 50년, 그리고 100년.


KIST 유럽이 훌륭한 과학 일꾼으로 성장할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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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6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중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최다 연구성과를 도출했습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포함한 대학 및 국내 연구기관 중 최다인 6건이 선정됐는데요, KIST가 선정된 R&D분야는 융합기술 2건, 정보전자 1건, 에너지환경 2건, 기계소재 1건 등 총 6건입니다.


이번 우수성과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생체신호를 이용한 동작의도 예측기술(김기훈) △몸에서 녹는 금속의 분해 거동 규명(김유찬) △신호 손실 없는 차세대 스핀 전자소자 개발(구현철) △해상 청정연료 제조를 위한 Sloshing GTL용 구조촉매, Multi-Concentric MTFBR 및 GTL-FPSO 공정 개발(문동주) △전극소재 스스로 형상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고성능특성을 발휘하는 차세대 이차전지소재기술개발(이중기) △극한 환경에서의 운전이 가능한 스마트 베어링 및 실링 기술 개발(이용복)등입니다.


지난해 우수성과에서는 KIST 연구성과 8건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100선에 선정된 성과 뿐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현장에서 불철주야 땀 흘리는 모든 연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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