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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매일경제] ‘BoT(Battery of Things)’ 시대…배터리 혁신 현장을 가다 [매일경제] ‘BoT(Battery of Things)’ 시대… 배터리 혁신 현장을 가다 2015년 말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배터리 전문기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어떤 업체인지 세계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주인공은 ‘삭티3(Sakti3)’라는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사용하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이용한 전고체 배터리 생산업체로 유명하다. 양극·음극 이온을 전달하는 매개체를 액체가 아닌 고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에 변형이 있거나 구멍이 뚫려도 전해질이 밖으로 새지 않는 게 특징이다. GM, 코슬라벤처스 등으로부터 500억원 이상 투자를 받았고 결국 다이슨이 9000억원을 주고 삭티3를 인수했다.[...] [매일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열전발전 그것이 알고싶다(웨어러블 디비이스 편)(오진우 기자) 요즘 우리는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과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메시지 알림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분야에까지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중화, 상업화 되기 위해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용량입니다. 커다란 부피를 가지거나 무거운 무게를 가지는 배터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용량이 작은 배터리만 탑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자주 충전 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만, 배터리 문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저녁만 되면 항상 부족한 배터리 때문에 충전기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가용시간은 배터리 용량에 비례합니다. 그러나 배.. 더보기
[머니투데이] [기고] 10년 명운 좌우할 리튬이차전지 [머니투데이] [기고] 10년 명운 좌우할 리튬이차전지 우리나라 전지산업의 향후 10년 명운은 리튬이차전지(LIB)의 에너지밀도를 결정하는 양극 및 음극소재 기술 확보 수준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리튬이차전지시장 규모는 2015년 212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모바일시장을 포함한 이동기기 등의 급격한 신장으로 600억달러를 넘게 될 전망이다. 이중 양극 및 음극소재 시장은 작년 45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126억달러로 가파르게 증가해 차세대소재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문보기] 더보기
[YTN 사이언스] <뉴스> "폭발 걱정 마세요"…젤 전해질 배터리 개발 [YTN 사이언스] "폭발 걱정 마세요"… 젤 전해질 배터리 개발 구종민 박사님이 다시 방송에 나오셨습니다. YTN 뉴스인데요. 겔타입의 고체 전해질 개발로 폭발위험 없는 배러리 개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박사님 인터뷰와 연구장면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네요 자세한 방송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MBC] 뉴스 " 폭발 위험성 없는 '겔 타입 전해질' 개발 " [MBC] 뉴스 " 폭발 위험성 없는 '겔 타입 전해질' 개발 " 11월 15일 MBC 맞춤뉴스에 KIST 물질구조제어연구센터 구종민 박사님의 연구성과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등 리튬배터리의 전해질을 겔 타입으로 개발해 폭발 및 발화 가능성이 없는 배터리 구현 가능 한 연구성과였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그 내용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아주경제] 구종민 박사, 이달의 KIST인상 수상...2D나노소재 응용기술 개발 구종민 박사, 이달의 KIST인상 수상..2D나노소재 응용기술 개발 구종민 박사님. 요즘 언론에서 자주 뵈었죠? 박사님 연구팀은 최근 초박막형 전자파차단 소재 개발에 이어 폭발의 위험이 없는 고체(gel)타입의 전해질을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KIST에서는 구종민 박사님을 이달의 KIST인으로 선정 수상하였습니다. 그 내용 아래 아주경제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주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겔(Gel) 타입의 전해질로 폭발 없는 배터리 만든다(물질구조제어연구단 구종민 박사) - 우수한 이온전도도를 가지는 고체특성 이온성 액정 겔 전해질 개발 - 기존의 액체 전해질의 불안전성(증발, 누액, 발화, 폭발)의 획기적 개선 고성능 집적화에 따른 최신형 휴대폰 배터리의 발화 사건이 사회적 이슈이다. 제조업체들은 정확한 발화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온전도 특성이 우수한 겔(Gel) 타입의 고체 전해질을 개발하여 폭발로부터 안전한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물질구조제어연구단 구종민 박사팀은 경희대학교 이제승 교수팀과 미국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의 Karl T. Mueller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온성 액체와 리튬.. 더보기
[에너지경제] 아처 교수 "전지 안전에 경제성 무의미" 일침 아처 교수 "전지 안전에 경제성 무의미" 일침 얼마전 美 코넬대의 라이든 아처(Lynden Archer) 교수가 방한 KIST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처교수는 리튬황 전지의 대형화를 통해 에너지 저장장치로활용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배터리 폭발, 발화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경제성 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에너지경제 기사보기] (사진 출처 : 코넬대학교 교직원 소개 / 20161114) 더보기
[에너지경제] 리튬전지 폭발사고…고체전해질 대안 부각 리튬전지 폭발사고…고체전해질 대안 부각 최근 S사의 핸드폰 배터리 폭발 사고가 잇다르면서 안전한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고체전해질이 리튬전지 폭발사고의 예방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에너지 경제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우리 KIST도 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라 링크에서 그 내용 확인해보세요 [에너지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중앙일보] 교환품까지 발화…배터리 설계결함? 특정기능 과부하? 교환품까지 발화…배터리 설계결함? 특정기능 과부하? 최근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발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배터리 연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중앙일보와 KIST 에너지융합연구단 조원일 박사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중앙일보 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