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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분원

[전주KBS] 보도특집 "탄소의 진화, 세계 전초기지를 꿈꾸다" [전주KBS] 보도특집 "탄소의 진화, 세계 전초기지를 꿈꾸다" 탄소소재는 과거 철강이 이루어낸 산업화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꿈의 소재라고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소소재 시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각국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KIST 전북분원에서도 소재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KBS 보도특집으로 방영되어 공유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내용 확인해보세요 ^^ [KBS 방송보기] 더보기
더 싸게!, 더 크게!, 더 유연하게!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힘찬 걸음(전북분원 조한익 박사) - 용액분산 그래핀*을 통한 태양전지 결정도 제어 및 성능/안정성 향상 - 저비용/고효율의 대면적 유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용액분산 그래핀 : 용액공정을 통한 대량생산과 다양한 성능 조절 및 개선이 용이한 그래핀 유·무기 복합 페로브스카이트는 금속, 유기물, 할로겐족(불소, 염소, 브롬 등)이 결합되어 화합물결정구조를 형성한 물질로서 높은 광흡수성과 우수한 전하 이동능력을 기반으로 태양전지의 높은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등의 기존 무기태양전지에 비해 물질 원가가 매우 저렴하고 용액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단기간 안에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전변환효율 : 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 더보기
[전라일보] 전북 자동차산업 제2의 중흥기 이끈다 전북 자동차산업 제2의 중흥기 이끈다 이번 기사는 전라북도 자동차융합기술원이 미래형 상용차 글로벌 전진기지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울 수도 있는 이 길을 헤쳐나가기 위해 스마트 융합 얼라이언스를 결성하였는데요. 여기에는 KIST 전북분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라일보 기사보기] 더보기
[동아일보] 사람의 피부상처 아물듯이… 원전-터널 균열 부위가 저절로 메워진다면 사람의 피부상처 아물듯이… 원전-터널 균열 부위가 저절로 메워진다면 최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에 있어 자가치유 물질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터널이나 대형 건물의 균열은 매일매일 많은 대중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다 보니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가치유소재를 활용한 건축물은 이러한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KIST전북분원의 안석훈 박사님이 이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래의 동아일보 기사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동아일보 기사보기] [동아사이언스 기사보기] 더보기
[Break News] 탄소밸리 구축사업 성과 한눈에 탄소밸리 구축사업 성과 한눈에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복합소재분야의 원천소재개발과 기업지원, 인력 육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관련 소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탄소복합체 미래기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되어 소식 알려드립니다. [브레이크뉴스 기사보기] 더보기
[전자신문] [과학산책]탄소복합재료로 우주산업시대를 연다 [과학산책]탄소복합재료로 우주산업시대를 연다 KIST전북분원의 김준경분원장님 기고문입니다. 우주산업시대를 대비하여 산업화의 쌀과도 같은 탄소복합재료에 대한 의견,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전자신문 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