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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단

[한국경제] 호흡만으로 질병 진단하는 센서, 층간소음 없애는 IoT기술 ‘첫선’ [한국경제]호흡만으로 질병 진단하는 센서, 층간소음 없애는 IoT기술 '첫선' [...] 호흡만 해도 질병 진단이 가능한 센서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변영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수ppb(1ppb=1000분의 1ppm) 일산화질소와 과산화수소 분자를 검출하는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호흡 센서를 통해 값싸고 편리하게 천식, 만성폐쇄성질환, 폐암, 폐결핵 등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꿈의 물질 그래핀으로 질병 진단하는 바이오센서 개발(황교선 박사팀) - 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그래핀 미세 패턴의 대면적 구현 - 피 한방울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단백질 검출 가능 - 혈액 검진만으로 치매 조기진단 및 다양한 질병 진단이 가능 최근 국내 연구진이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을 대면적 패널(4인치 웨이퍼)로 구현하여, 다양한 질병 및 질환들을 진단할 수 있는 고감도 바이오센서 제작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황교선 박사팀은 반도체 공정기술을 적용하여 수십 마이크로미터(10만~100만 분의 1 미터)의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그래핀 바이오센서를 제작하였다. 이 센서는 혈액 검진을 통해 피 한방울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의 양을 파악함으로써 질병 발현 유무를 알 수 있다. 특히, 그래핀 센서는 감도가 매우.. 더보기
[인포그래픽] 혈액이용 치매 조기진단 기술 (임두리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