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교선

[동아사이언스] 전문가 500명 한 자리에… 생명과학자 협력의 장 개최 전문가 500명 한 자리에… 생명과학자 협력의 장 개최 - 2016 바이오 미래포럼 7~8일 진행 - 이달 7~8일 진행된 미래부 주관 "바이오 미래포럼"에서 KIST의 황교선 박사님이 미래부 장관 표장을 받았습니다. 황교선 박사님은 치매조기진단 기술 및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등 관련 분야의 기여와 공로가 크신데요, 그 내용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동아사이언스 기사보기] 더보기
[동아사이언스] 미래부, ‘2016 바이오 미래포럼’ 7~8일 진행 미래부, 2016년 바이오 미래포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2016 바이오 미래포럼’을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7~8일 양일간 개최합니다. 개회식에선 바이오 연구·산업·정책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이 미래부 장관 표창장을 받게 되는데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황교선 박사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링크에!!! [동아사이언스 기사보기 | 에너지경제 기사보기 | 연합뉴스 기사보기] (KIST 황교선 박사) 더보기
꿈의 물질 그래핀으로 질병 진단하는 바이오센서 개발(황교선 박사팀) - 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그래핀 미세 패턴의 대면적 구현 - 피 한방울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단백질 검출 가능 - 혈액 검진만으로 치매 조기진단 및 다양한 질병 진단이 가능 최근 국내 연구진이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을 대면적 패널(4인치 웨이퍼)로 구현하여, 다양한 질병 및 질환들을 진단할 수 있는 고감도 바이오센서 제작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황교선 박사팀은 반도체 공정기술을 적용하여 수십 마이크로미터(10만~100만 분의 1 미터)의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그래핀 바이오센서를 제작하였다. 이 센서는 혈액 검진을 통해 피 한방울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의 양을 파악함으로써 질병 발현 유무를 알 수 있다. 특히, 그래핀 센서는 감도가 매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