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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유럽

KIST 유럽, 제3차 ‘화학물질 규제 대응 INFODAY’ 개최 KIST 유럽, 제3차 ‘화학물질 규제 대응 INFODAY’ 개최 - 독일 기업 대상 국내 화학물질 관련 규제 대응 가이드라인 제시 - 한국 수출 희망 현지 기업 지원을 통한 한-독 산업 협력 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의 독일 현지법인 KIST 유럽연구소(KIST 유럽, 소장 김준경)는 3월 15일(목)(현지시간) 독일 본(Bonn)에서 주독일 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본(Bonn) 분관과 공동으로 「제3차 2018 K-REACH & K-BPR INFODAY」를 개최하여 한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유럽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되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Korean-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더보기
[국민일보] [청년기고] 시야를 넓히다 [국민일보] [청년기고] 시야를 넓히다 ADeKo(Alumni Deutschland Korea)는 독일-한국 동문 네트워크로, 독일과 한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제 8회 한독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로 드레스덴에서 개최되었으며, 독일에서 열린 첫 한독 공동학술대회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 [국민일보 기사보기] 더보기
[카드뉴스]우리나라 최초 해외 진출 공공연구기관을 아시나요? 우리나라 최초 해외 진출 공공연구기관을 아시나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2시간. 기술 강국 독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공공연구기관이 있습니다. 1996년 개소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KIST 유럽'입니다. 연구원 약 60여명.한국인 (50%), 독일 외 기타국가 (50%) 국내외 인력이 함께 연구를 하고 있는 이곳. 왜 하필 유럽일까요. '선진 고급기술의 현지 확보 및 국내 산업체로의 신속한 이전' 1996년 당시 우리나라 연구개발 활동의 주요과제는 ‘원천기술 개발·획득->전략적 이용’적극적인 국제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현지법인 연구소 설립. "산업 스파이 아냐?""한국연구소요? 유럽연구소요?"“국내 연구기관 사업단 규모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력과 예산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자국의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