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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서울신문] [김 태의 뇌 과학]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가 [서울신문] [김 태의 뇌 과학]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가 우리는 매일 잠을 자고 ‘꿈’을 꾼다. 우리가 사는 24시간 중 꿈만큼 이해할 수 없는 현상도 드문 것 같다. 만약 우리가 꿈에 대해 더 알게 되면 뇌 기능을 이해하는 데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전문보기]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뇌파 신호로 장애 극복, 마비된 팔다리 움직인다 [MBC] 뇌파 신호로 장애 극복, 마비된 팔다리 움직인다 지난 28일 방영된 MBC 뉴스입니다. 뇌 과학 발전으로 척수나 신경이 손상돼 신체가 마비된 환자들의 치료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스위스 연구팀이 척수 손상으로 다리가 마비된 원숭이의 뇌 신호를 다리에 직접 전달해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인데요 국내에서도 뇌졸중 환자들이 재활 운동을 할 때 나오는 특정 뇌파를 분석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KIST 바이오닉스연구단 김래현 박사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OBS News] [OBS '명불허전'] 기초과학연구원 신희섭 단장 "내 일상이 곧 뇌 연구" [OBS '명불허전'] 기초과학연구원 신희섭 단장 "내 일상이 곧 뇌 연구" KIST 신경과학센터장과 뇌과학연구소장을 맡으셨고 지금은 기초과학연구원의 단장을 맡고계신 신희섭 박사님의 이야기가 OBS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신희섭 박사님은 2006년 제 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시기도 했는데요. 그 이야기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OBS News 기사보기| 방송보기] 더보기
[전자신문] [IT리더스 포럼]뇌연구, 뇌질환 극복·인공지능 개발 위해 필요…선진국은 투자 확대 추세 [IT리더스 포럼]뇌연구, 뇌질환 극복·인공지능 개발 위해 선진국은 투자 확대 추세 얼마전에 김동진 뇌과학연구소장님의 기고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소장님이 IT리더스 포럼에서 뇌지도 작성과 관련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뇌 연구를 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뇌 기능 이해 및 뇌 질환 치료를 위해서이고, 또 하나는 인공지능(AI)으로 활용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소장님의 강연을 아래 링크에서 기사로 만나보세요 [전자신문 기사보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 뇌연구 신흥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사이언스포럼] 뇌연구 신흥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KIST 임혜원 박사님은 현재 KIST 신경과학연구단장이자 21대 한국 뇌신경과학회장으로 계십니다. 뇌연구에 관한 임혜원 박사님의 이야기 들어볼 가치가 충분하겠지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사이언스포럼] 뇌연구는 우리의 미래다 [사이언스포럼] 뇌연구는 우리의 미래다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뇌 연구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브레인 이니셔티브나 EU의 브레인 프로젝트 등 선진국들은 이미 구체화 된 플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뒤쳐질 수는 없겠죠? KIST 뇌과학연구소의 김동진 소장님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오우택 서울대교수 KIST 뇌과학연구소장 영입 - 국가 ‘뇌과학 발전전략’ 수립 등 뇌연구 분야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 - 現 Dennis Choi 소장은 임기 만료 후 자문위원으로 지속 활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9월 26일(월) 2016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데니스 최(Dennis W. Choi) 뇌과학연구소장의 후임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우택 교수를 영입하였다고 발표했다. 오우택 교수는 미국 오클라호마대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박사를 받고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오 교수는 신경과학분야의 세계적인 귄위자로 201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근육길이 변화를 감지하는 텐토닌3 유전자를 발견하는 등 연구성과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 교수는 제2차 뇌연구촉진 기본계획 추진위원회.. 더보기
KIST 뇌과학연구소, 美 BRAIN Initiative 본격 참여 -Bradley Baker 박사팀 美 국립보건원(NIH) U01 과제 선정 -KIST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형광단백질 센서의 세계적 우수성 인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26일 뇌과학연구소 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 브래들리 베이커 박사와 겸직연구원인 로렌스 코헨 교수(원소속 기관: 예일대)등이 美(미) 국립보건원(NIH)의 BRAIN Initiative U01 과제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베이커 박사와 로렌스 코헨 교수는 뇌의 기능적 회로의 지도화를 목표로 빛을 통해 뇌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다수의 형광단백질 센서(용어설명)을 개발한 바 있다. 그 중 브래들리 베이커 박사가 KIST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센서는 ‘봉우리’, ‘파도’ 등 센서의 기능적 특성을 한국어로 표.. 더보기
[영화 속 과학산책] 미스터리한 뇌 미스터리한 뇌 (The Mysterious Brain) 머릿속의 작은 우주라 불리는 뇌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자신의 육체가 더는 이 세상에 없지만, 의식이 컴퓨터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을 가진 기계를 생각해보셨나요? 곧 그 의문이 풀리실 것 같은데요. 영화 트랜센던스에서 이러한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트랜센던스(Transcendence)라는 단어가 낯설 수 있는데요. 트랜센던스는 초월성이라는 뜻입니다. 이 영화에선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이 등장합니다. 윌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게.. 더보기
사회성 떨어져도 천재성 높은 자폐? "뇌 비밀 우리가 푼다" 김진현 KIST 박사, HFSP 연구비 지원대상자 선정쥐여우원숭이 뇌 신경망지도 구축…신경질환 원인 분석 치료법 제시 작은 동양소녀가 독일의 한 연구소를 찾았다. 독일어를 배운 적도 없는 이 소녀가 베를린 행 비행기를 탄 것은 이곳에서 박사학위를 해야겠다는 의지 하나 때문이었다. 사전약속 없이 연구소를 찾아온 그녀를 비서가 저지했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독일 연구자의 권유로 독일에서의 연구생활이 시작됐다. 작은 약 하나가 우리 뇌를 컨트롤하는 것에 호기심을 느껴 뇌 과학 연구에 뛰어든 과학자. 김진현 KIST 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장 이야기다. "당시 우리나라 연구자들은 미국유학에 익숙해 미국 연구문화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더 다양한 시선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연구문화 등을 접해보고 싶어 전통과학기술을 연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