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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KIST-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SB) MOU 체결 KIST-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SB) MOU 체결 양기관간 인력교류, 공동 교육‧연구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등 협력 추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권 원장과 벨라루스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 of Belarus) 블라디미르 그리고리비치 구사코브(Vladimir Grigorievich GUSAKOV) 원장은 2017년 7월 24일(월) 12시(현지시간) 벨라루스 국립과학원에서 양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병권 원장과 구사코브 원장은 이 자리에서 양기관간 인력교류, 공동 교육·연구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벨라루스 국립과학원은 1928년 10월 설립되어 1929년 공식 출범한 벨라루스의 최고 국가과.. 더보기
KIST 유럽,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 설립 독일 잘란트 대학과 공동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저장 분야 한-독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 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의 독일 현지법인 KIST 유럽연구소(KIST 유럽, 소장 최귀원)는 4월 24일(월)(현지시간) 독일 잘란트 대학(University of Saarland)과 공동으로 잘란트 대학의 두드바일러(Dudweiler) 캠퍼스 내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Transfercentre Sustainable Electrochemistry, TSE)’를 개소하였다. 동 센터는 KIST 유럽과 잘란트 대학의 공동연구 시설 형태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구자 20여명 및 연구그룹들이 협력하여 전기화학기술에 기반한 대용량 에너지 저장기술과 연료전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으로 잘.. 더보기
[TePRI가 만난사람] KIST유럽연구소 최귀원 소장, 김흥남 자문위원 더보기
[매일경제] "스마트공장 전망 따지는건 시간낭비"…獨도 맨바닥서 출발(유럽연구소 황종운 단장) [매일경제] "스마트공장 전망 따지는건 시간낭비"… 獨도 맨바닥서 출발 독일연방인공지능연구소(DKFI)가 위치한 독일 서부 공업도시 자르브뤼켄. 1월 중순 4차 산업혁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을 찾았다. 한국보다 한참 앞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했으니 그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앞선 자의 여유 따윈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지 연구원들은 오히려 막다른 길에 도달한 이들에게서나 풍기는 독기를 품고 있었다. 황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 스마트융합그룹연구단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제조업 부문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독일 국가정책)에 대한 연구는 진지하고 활발하다"며 "이들에게는 절박함이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매일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디지털타임스] IITP, KIST 유럽연구소와 ICT 연구개발 평가 등 업무협약 체결 IITP, KIST 유럽연구소와 ICT 연구개발 평가 등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KIST 유럽연구소는 연구개발 기획 평가관리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그 소식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다른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언론사 명을 클릭하세요] 아주경제 전자신문 더보기
[대덕넷] "한국 연구소가 왜 독일에?"···'20년 진심' 통했다 "한국 연구소가 왜 독일에?"···'20년 진심' 통했다 [KIST 유럽 20주년]최귀원 소장 "한국과 독일 잇는 브릿지역할, 우리가 할 일" 겉모습만 따오는 선진전략 그만 "독일 인더스트리 4.0 현장에서 제대로 배워 전파" 올해는 KIST의 50주년이자 KIST유럽의 20주년이기도 합니다. 대덕넷의 김지영 기자가 직접 독일에 있는 KIST 유럽을 방문하여 취재를 했는데요. KIST유럽과 최귀원소장님의 인터뷰 지금 확인해보세요 [대덕넷 기사보기] 더보기
[조선일보] "연구는 않고 권력싸움만… 폐쇄적 한국工大, 그들만의 리그" "연구는 않고 권력싸움만… 폐쇄적 한국工大, 그들만의 리그" 조선일보의 ['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 조선일보·서울대工大 공동기획] [제3부·4] 무늬만 글로벌 한국工大 시리즈 중 폐쇄적인 한국 공대 문화와 관련한 KIST 유럽 최귀원 소장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조선닷컨 링크를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기사보기] 더보기
[조선비즈] "20년 노력 끝에 유럽 과학기술계 파트너로 인정… 국내 기업 위한 거점" "20년 노력 끝에 유럽 과학기술계 파트너로 인정… 국내 기업 위한 거점" 최귀원 KIST 유럽연구소장님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최근 스마트공장 컨소시엄에 지멘스 보쉬 등과 함께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조선비즈 기사보기] 더보기
[전자신문] IITP, KIST유럽과 한·유럽 협력 강화 MOU IITP, KIST유럽과 한·유럽 협력 강화 MOU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1일 KIST유럽 연구소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기사보기] 더보기
KIST 유럽연구소, 국제 R&DB 협력의 모델 제시 - 한-독 공동연구로 EU 기준에 부합하는 무방부제 의약품용 디스펜서 개발 - 국내 제약회사 라이센스 계약 및 무방부제 신제품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 국내 중소기업은 이전된 기술로 제품 대량 생산 및 수출, 세계시장 개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유럽연구소(KIST유럽, 소장 최귀원)는 독일 제약회사 Ursapharm(우사팜, 사장 Frank Holzer), 넥스팜코리아(대표이사 김동필), 하나프로테크(사장 양경옥)와 함께 새로운 의약품용 디스펜서 및 용기를 개발하여 라이센싱 계약을 이끌어냈다. 8월 26일(금) 오전 11시 KIST 서울 본원에서 KIST유럽의 공동연구 파트너인 독일 우사팜과 넥스팜코리아, 하나프로테크 간 새로운 디스펜서 및 용기의 아시아지역 라이센싱 계약 체결식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