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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구소

독일이 졌어(유럽연구소 이재상 기자) 독일 현지의 여러 가지 생생한 뒷이야기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호기심에 든 첫 펜, 오늘은 최근 개막한 ‘2018 러시아 월드컵 - 챔피언 독일의 패배’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뒷이야기’라고 붙인 이유는 독일 축구에 대해 한국/독일 언론의 기사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라, 실제 길거리에서 만나는 독일 축구팬들의 생각, 이를 현장에서 듣고 느끼는 한국인들의 관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각도 의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차군단’, ‘월드컵 우승 트로피 4개’와 ‘FIFA 랭킹 1위(18년 6월 기준)로 대변되는 독일은 두말 할 나위 없는 축구 강국이다. 도저히 약점이라고는 찾기 어려운 완벽한 팀으로 각종 언론에서 소개되며, 이에 한국 및 독일 양국의 대표적인 기사 내용들을 .. 더보기
KIST 유럽-안전성평가연(KIT) 공동연구실 구축 KIST 유럽-안전성평가연(KIT) 공동연구실 구축 공동연구실을 주축으로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관련 전략적 대응 모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의 독일 현지법인 KIST 유럽연구소(KIST 유럽, 소장 최귀원)는 6월 7일(수) 오후 2시 대전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정문구)에서 대체시험 수행을 위해 설치한 KIST 유럽-KIT 공동연구실(JRC-APT, Joint Research Center for Alternative & Predictive Toxicology)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KIST 유럽은 1996년 선진 고급기술의 현지 확보 및 국내 산업체로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세워진 연구소로, 환경 관련 연구 분야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시 유럽 내 화학물질 규.. 더보기
[대덕넷] "한국 연구소가 왜 독일에?"···'20년 진심' 통했다 "한국 연구소가 왜 독일에?"···'20년 진심' 통했다 [KIST 유럽 20주년]최귀원 소장 "한국과 독일 잇는 브릿지역할, 우리가 할 일" 겉모습만 따오는 선진전략 그만 "독일 인더스트리 4.0 현장에서 제대로 배워 전파" 올해는 KIST의 50주년이자 KIST유럽의 20주년이기도 합니다. 대덕넷의 김지영 기자가 직접 독일에 있는 KIST 유럽을 방문하여 취재를 했는데요. KIST유럽과 최귀원소장님의 인터뷰 지금 확인해보세요 [대덕넷 기사보기] 더보기
[경향신문]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화학물질 기본정보도 없이 관리하겠다는 것은 기형적 체계”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 “화학물질 기본정보도 없이 관리하겠다는 것은 기형적 체계” 경향신문에서 창간 70주년 기획으로 작성한 기사 중 독한사회편에 저희 KIST 유럽연구소 김상헌 환경안전성사업단장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경향신문 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