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원장이 쏜다가 '재무팀', '여진원회' '체육대회 간사팀' 에게 돌아갔습니다.
원장이 쏜다는 작년부터 밝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달에 두번씩 선정된 부서 및 모임에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세 팀에게 원장님이 쏘셨는데요,
회계결산을 위해 연초부터 수고하여 능률 성과급 지급에 공로가 큰 재무팀 직원분들이 그 첫번째 주자입니다.
재무팀 직원분들 축하드립니다. 짝짝~
제일 오른쪽 하경수 선생님, 어딜 보시나요? ㅡㅡ
다음은 더운날씨에도 체육대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신 여직원회 입니다.
여직원회는 수익금 전액을 과학나눔 기금에 기부하셨습니다. 우리 연구소 여직원분들은 외모 뿐 아니라 맘씨도 짱이십니다.
원장님께 간식을 전달받고 계신 주경숙 여직원회 회장님이십니다. 미소가 활~짝 이십니다.
와우, 우리 KIST 여직원회 회원분들 멋지십니다. 원장님 혼자 남자시네요 :)
마지막으로 지난 체육대회때 힘써주셨던 체육대회 간사팀입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연구부문과 행정부문간 혼합팀 구성을 한 첫번째 행사였는데요, 그만큼 간사분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간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간사팀을 보고 놀라신 원장님... 다들 너무 미인 미남들만 모여서 그러셨나요? ^^
간사 선발 기준은 다음에 한번 총무팀에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 간사 대표님께 간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간식을 쏜다에 당첨되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다음 '간식을 쏜다'는 6월 20일(수)까지 총무복지팀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많이들 신청하고, 간식도 배부르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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