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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 ‘하노이’


여러분은 ‘하노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호찌민 묘, 호아로 수용소, 야시장 등을 떠올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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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시나요?


하노이가 관광을 넘어 ‘과학 도시’로 재탄생을 준비 중입니다.

베트남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과학기술연구소 VKIST가 건설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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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ST가 들어서는 곳은?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30km 지점에 위치한 ‘호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Tech Park)’.

300만 평 규모의 부지에 VKIST와 응용연구를 위한 굴지의 연구소 및 대학들이 들어섭니다.


특히 VKIS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이 설립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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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원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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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KIST와 같은 연구소가 세워졌으면 좋겠소”.

“적극 검토해봅시다”.

-2012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KIST 관계자 대화 中 -


VKIST는 베트남 정부의 러브콜로 시작됐습니다.


2020년까지 선진공업국 건설을 목표로 과학기술 진흥에 집중할 계획을 세운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를 발전모델로 채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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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조를 받아 세워진 KIST’


KIST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미국 바텔연구소의 원조로 세워진 KIST가 바라는 것 중 하나가 

‘과학기술 ODA 선순환’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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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ST 2019년 6월경 완공 예정’


VKIST의 규정 등 운영 전반은 한국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VKIST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동화 전 KIST 원장이 VKIST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기관의 훈령과 규정도 양국이 공동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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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VKIST가 베트남의 산업화를 이끌고,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금동화 초대 VKIST 원장 인터뷰 중)


경제활동 인구수와 내수 규모에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며 각국이 주목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 베트남.

우리나라 과학기술 모델 전파를 통한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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