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사 때 배정 받은 자리와 ‘책상’.
아무것도 없었던 책상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 소지품으로 가득해진다.
KIST 직원들의 책상은 어떨까. KISTREE 여름호에서 ‘여자 직원들의 책상‘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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