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영수

[매일경제] 국산 명태 완전양식 성공 … 한국인 유전체 지도 완성 [매일경제] [Science &] 국산 명태 완전양식 성공… 한국인 유전체 지도 완성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만든 치매 조기진단 기술은 올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뇌영상 검사로 치매를 진단하던 기존 방법과 달리 혈액 검사만으로 치매 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YTN 사이언스] '알츠하이머' 신약 물질 찾았다…중기 환자도 약효 기대 [YTN 사이언스] '알츠하이머' 신약 물질 찾았다… 중기 환자도 약효 기대 11월 22일 YTN 사이언스에서도 알츠하이머 신약물질을 발견한 KIST 치매 DTC융합연구단의 김영수박사님과 양승훈 박사님의 연구결과가 소개되었습니다. 정말 핫한 이슈이네요. 많은 환자분들에게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래에서 그 내용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MBC] 뉴스 "KIST,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물질 개발 " [MBC] 뉴스 "KIST,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물질 개발 " KIST의 김영수 양승훈 박사님의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개발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을 동시 조절할 수 있는 신약(Nec-1) 개발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뇌 세포의 사멸을 막고,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가능한 것을 실험 통해 증명하였습니다. 정말 궁금하시죠? 링크된 방송에서 확인해 보세요 [방송보기] 더보기
[전자신문] [과학 핫이슈]알츠하이머 극복 난항 [과학 핫이슈]알츠하이머 극복 난항 알츠하이머! 고령화시대 최대의 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꼭 극복해야할 인류에 과제입니다. 하지만 치료 연구가 쉽지 않은데요... 최근 김영수박사님, 양승훈 박사님이 치료물질을 발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최근 KIST의 치매 조기진단 기술이 3300억원에 기술이전되어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알츠하이머에 관한 동향을 파악해 보세요 [전자신문 기사보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치매치료 신약물질 개발, 30대 과학자의 집념 치매치료 신약물질 개발, 30대 과학자의 집념 알츠하이머는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사회 구성원들에게 정말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다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는 점이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데요. 치매연구 외길인생 36년을 걸오오신 박사님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KIST 치매DTC융합연구단의 양승훈 박사님이십니다. 아시아경제에서 양박사님을 취재하였는데요 어떤 분인지 궁금하시죠?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더보기
KIST, 두 마리 토끼 잡은 알츠하이머병 신약물질 발굴(치매DTC융합연구단 양승훈 박사, 김영수 박사) - 주요 발병기전인 베타아밀로이드(Aβ), 타우(tau) 단백질을 동시에 표적억제 - ‘Necrostatin-1’신약물질 생쥐 투여 후 인지기능 정상 수준으로 회복 - 치매DTC 융합연구단 및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사업 수행 성과 알츠하이머병(알츠하이머성 치매)은 현대인의 10대 사망 원인 질환 중 유일하게 예방 및 치료 방법이 없는 질병으로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특징은 뇌 속에 존재하는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이상 현상으로, 이들을 각각 표적하는 약물이 개발된 바 있으나 연이은 임상실패로 인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은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두 개의 학파로 나뉘어 어떤 단백질을 조절해야 알츠하이머 치료가 가능한지.. 더보기
우리의 타게트는 뇌종양! 표적 항암치료제 신약개발(치매DTC융합연구단 김영수 박사) - 단백질 ‘GRP78’*이 암 세포표면으로 이동하는 특이적 행동 규명 - 암 세포표면의 ‘GRP78’ 표적 시, 동시에 뇌종양의 전이억제와 치료가능 *단백질 ‘GRP78’ (포도당조절단백질(Glucose Regulated Protein 78 kDa) : 분자량 78,000 포도당제어성 단백질 표적 항암치료제 ‘글리벡’은 정상세포에는 없고 암세포에만 있는 특이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고 암의 전이를 억제하는 "마법의 탄환(Magic Cancer Bullet)"이다. 하지만, 암세포가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만들 경우 내성이 생기고 표적항암제는 결국 무력화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최근 KIST 연구진이 기존 표적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항암 치료전략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