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는 지난 5일 이병하 고등광기술연구소 신임 소장 취임식을 열였다. <사진=GIST 제공> GIST는 지난 5일 이병하 고등광기술연구소 신임 소장 취임식을 열였다. <사진=GIST 제공>


이병하 GIST 교수가 고등광기술연구소 제6대 소장에 취임했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는 지난 5일 연구소 대강당에서 이병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GIST의 광(光) 전문 연구소인 고등광기술연구소(APRI) 신임 소장에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년 GIST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학부장과 대외협력처장을 역임했다. 

이 소장은 "우주·국방·안보·해양 등의 연구 분야에서 고등광기술연구소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인 연구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광주 광산업 태동을 같이 한 한국광기술원, 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과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고 광주 광산업 지원을 통해 GIST에 창출되는 연구 성과의 확산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은희 대덕넷 기자 kugu99@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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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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