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장래에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있다. 음악에, 특히 클래식 음악에 문외한인 내가 음악에 관심이 많은 딸을 키우다 보니 나중에 최소한 우리 딸의 연주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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