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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인 KIST

KIST는 연구자들의 창의·융합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월 1회 '창의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워케이션 기간 제외


2

2011년부터 시작된 창의포럼은 문학, 역사, 철학을 비롯해 문화예술, 스포츠, 건강, 소통, 명상 등 특정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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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는 최고의 강사 섭외를 위해 인적네트워크, 인터넷, 출판 도서 등 적극적 섭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섭외한 강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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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혜민스님, 봉준호 감독, 나영석 PD, 고은 시인, 최현석 셰프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이 강사로서 창의포럼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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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포럼 일정은 포스터와 인트라넷 공지로 안내됩니다. 2017년에는 9월 7회 강연까지 1,855명이 참석하며 KIST 대표 강연으로 자리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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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포럼은 영상파일로도 제작되어 직원들에게 공개되고 이에 대한 호응도 높습니다. 

인트라넷을 통해 공유된 강연 영상은 2017년 9월 7회 강연까지 4,886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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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관심이 늘어나는만큼 자부심도 높습니다.

KIST는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을 보완하고,기획을 다듬는 등 더 완성도 있는 창의포럼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창의포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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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KOREA!

이제 우리가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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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원과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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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이상 비행

한국  <-------------------------->  아프리카 


‘아프리카 4개국 대학 총장 및 교수진, World Bank 과학기술·교육 담당자 등 총 17명’


긴 비행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KIST를 방문했는데요.

이들은 왜 KIST에 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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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이유? 


참가자 대상 한국 경제발전 경험 및 KIST 설립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KIST는 지난 2015년부터 개발도상국 초청연수 일환으로 워크숍을 진행 중 입니다.


2015년에는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공무원을, 2016년에는 중남미 3개국 과학기술 관련 공무원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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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의 특징?

아프리카 4개국 우수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방안 모색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한국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할 뿐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인력교류 사업에 대한 논의로 뜨거웠습니다.


KIST는 올 하반기부터 매년 아프리카 4개국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KIST 박사과정에 참여토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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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KIST에서 박사과정을?

KIST-PASET MoU 체결에 따른 협의


KIST는 지난해 11월, 세네갈·에티오피아·르완다의 정부, 기업, 연구소, 교육기관이 연합해 출범한 ‘World Bank 파트너십 프로그램’(PASET)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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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는 그간 ‘학연협동연구과정’, ‘국제 R&D 아카데미(IRDA)’ 등 과학기술 현장 실무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KIST와 PASET 관계자들은 효율적 인력교류와 공동연구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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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교류, 이점은?


우수인재 유치

타 국가로 국제기구 및 국비장학생 확대 기반 확보


아프리카 대학, World Bank의 우수한 인력을 한국에 유치함과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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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및 ‘과학기술 국제협력 구심점’이 되기 위해 KIST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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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ST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고등학생을 초대해 약 2주간 'KIST 고교생 사이언스캠프'를 개최한 것이죠. (7월 24일~8월 4일)


 

#2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40여 명. 

이들은 ▲신경교세포연구단 ▲환경복지연구단 ▲스핀융합연구단 ▲물질구조제어연구센터 ▲특성분석센터 등 총 5개 연구단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3

캠프를 위해 적극 나선 사람들은 연구자들입니다.

단순 견학과 강연식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연구자들이 직접 강의하고 토론하며, 과학도들의 진로 전반에 대한 멘토 역할을 했습니다.



#4

"평소에 보기 어려운 장비들로 직접 실험하니 너무 즐거워요!"

실제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연구장비로 실험해보는 시간.

과학자로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등.

 

과학자들과 2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예비 과학도들의 궁금한 점을 긁어주기도 했습니다. 



#5

'중학생을 위한 캠프는 없나요?' 


KIST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KIST 중학생 사이언스 캠프’도 개최했습니다.


사회현안에 관련된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도 듣고, 이에 대한 실습과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6

'사이언스 캠프 진짜 도움 됐을까?' 


Q. '캠프 참가가 진로, 진학 선택과정에 도움이 됐다'

96.6% 긍정적인 평가. 


Q. '캠프의 참가를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100% 그렇다 응답. 


지난 3년간 사이언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108명의 학생 중 다수가 국내 외 관련 학과로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

"일반고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는 흔치 않은데, 실제 연구자분들과 소통하며 여러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품 연구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호평고 장재희 학생)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과학자들의 생생한 연구현장을 직접 보면서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과학자로서 잊어선 안 되는 자질 등 생생한 조언은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영동고 최진석 학생) 



#8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 모두를 환영합니다." 


KIST는 진로 선택을 위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을 재밌게 알리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자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 꿈나무들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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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을 캔버스에 눌러 담은듯한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계곡 위에 단풍이 떨어진 그림도 눈길을 사로잡네요.


(출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2

두 작품 모두 아름다운 색채들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런데 비밀이 하나 있어요!


두 작품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관찰한 '나노 세계'의 모습입니다.

 

(A)인간섬유아세포를 동결고정 시켜 현미경 관찰.

(B) 아이스 크리스털 현미경 관찰.



# 3

'나노'는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됐습니다.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들을 기초로 우리 실생활에 유용한 나노소재, 나노부품, 나노시스템을 만드는 기술을 '나노기술'이라고 하죠.



#4

과학자들은 나노기술을 통해 ▲거미줄 ▲연꽃 표면 ▲도마뱀의 발가락 구조 등을 관찰했습니다.


이를 모방해 방탄섬유, 젖지 않는 페인트 등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소재 개발에 나노기술을 빼놓을 수 없게 됐는데요,

KIST에서는 어떤 나노연구가 진행 중일까요?



#5

KIST는 지난 7월 12일~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나노 코리아'에 참석,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KIST가 연구 개발 중인 ▲실내공기청정장치 ▲BNNT기술 응용 우주항공소재 ▲발광 LED ▲유연압력센서 ▲초고감도 가스센서 기술 등이 전시됐습니다.



#6

[나노촉매 필터를 이용한 프리미엄 실내공기청정장치-정종수 박사팀]


"기존의 탈취필터는 6개월, 흡연실의 경우 2주에 한 번 필터를 교체해줘야 하지만, 나노촉매필터는 물질 분해 기능이 포함돼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정종수 박사)


정종수 KIST 박사팀은 실내공기청정장치에 사용할 수 있는 나노촉매 필터를 전시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담배 연기 속 아세트알데하이드나 니코틴, 새집증후군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까지 제거 등이 가능합니다. 기술이전이 완료돼 올 하반기 상용화제품도 나올 예정입니다. 


정 박사팀은 해당 기술을 반도체공정 유해물질 처리, 흡연부스 및 흡연실, 산업설비, 병원 및 요양시설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7

[BNNT 나노튜브 제조 및 응용기술-김명종 박사팀]


"우주에서는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BNNT을 활용해 우주항공 소재로 개발하면 우주방사선 피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이헌수 박사)


KIST는 국내 최초 BNNT 고품질화 및 대량 합성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소재를 활용해 멤브레인을 만들면, 25nm수준의 초미세입자를 99%이상 제거 가능합니다.  기계적 강도와 열적 안정성도 뛰어나 600도 이상에서 필터링된 물체만 열로 제거 후 재활용을 할 수도 있어요. 

 

또 이 소재로 섬유를 만들거나 복합소재화 시키면 우주항공, 전자 등 대형시장 적용도 가능합니다.



#8

‘무안경 3DTV

태양광 이용 고부가가치 생산물 제작

날숨 기반 질병조기진단기술 등‘


이 외에 KIST가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과제에 나노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 9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나노세계를 탐험해 인류에게 필요한 소재 및 생산기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오늘 우리도 작은 세계에 관심 갖고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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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과 나무가 우거진 KIST 둘레길.

이곳을 걷다 보면 KIST 역사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2

역사관은 지난 2006년 2월 KIST 40주년을 맞아 개관했습니다.

이전에는 대통령이나 귀빈들이 묵는 영접실로 쓰였던 곳으로, KIST의 역사를 함께한 건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커다란 나무들이 우거져 잘 보이지 않지만, 2층 테라스에서 KIST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귀빈들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네요.


3

개장한지 10년째가 되는 2016년 

KIST 역사관은 새단장을 위한 공사를 시작, 올해 초 재개관하였습니다.


더욱 풍부한 볼거리로 돌아온 역사관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4

1층-50년 역사관


1층은 KIST 탄생부터 현재까지 주제별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영상자료까지 더해져 볼거리도 풍성해졌습니다.


5

1층-포토존


70년대 실험실을 재현해놓은 포토존도 있네요! 


바닥 재질부터 과거 KIST 마크가 새겨진 연구복까지.


KIST에서 활동하신 연구원들이 제공한 전화기, 연구노트, 실험기구 등이 놓여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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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기념홀


KIST의 초대 소장이자,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하신 

한국 과학기술의 아버지 ‘최형섭 박사’ 전시실입니다. 


과학한국의 씨앗을 뿌린 최형섭 박사의 연구·행정업적 등을 

동영상과 디지털액자, 각종 전시품 형태로 소개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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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기념홀


전시품 대부분은 최형석 박사님이 직접 기증하신 것들입니다.


“해외출장 여비에 일조됐으면 합니다.”

“한국에 돌아올 인재들을 전 세계에서 모으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KIST 설립자인 故 박정희 전대통령이 최형섭 박사에게 

직접 보낸 친필 서신도 눈에 띄네요.


8

3층-연구업적관


이곳에서는 다양한 KIST의 연구개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개발, 중공업화 추진, 수출진흥 등 국가경제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엄선됐습니다.


가발연구부터 최첨단 로봇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분야의 성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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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기획전시관

“앗! 공룡이 내 눈앞에!”


이곳은 KIST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안경 3D디스플레이 ▲공룡이 뛰노는 가상현실공간 체험 ▲위조지폐 감별기 등 체험존도 만들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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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역사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연 2천 500여 명.

우리나라 최초 종합연구기관 KIST는 늘 국민에게 열려있습니다.

KIST 방문을 통해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을 어떻게 주도해왔는지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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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춘계 체육대회

연구소 개성 살린 '놀이문화' 여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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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춘계 부서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내부역량 결집 및 소통증진이 목적으로, 단체전이 아닌 연구부서별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등산 ▲걷기 ▲대청소 등 개성을 살린 체육대회 현장!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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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연구소/기술정책연구소-팔당호에서 자전거 타기]

하이킹하기 딱 좋은 날씨~ 봄바람 맞으며 스피드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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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반도체연구소-수원 화성행궁 걷기대회]

행궁은 왕이 지방에 거동할 때 임시로 머물던 별장 같은 곳입니다.

화성행궁은 규모나 기능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뽑히는 대표적인 행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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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인왕산 등산]

인왕산에는 서울 외곽에 쌓았던 성곽이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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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실험실 환경정리/대청소]

반짝반짝 빛나는 실험실~ 묵은 때를 벗겨라! 


7

[융합정책연구센터- 창덕궁 후원 고궁 방문]

창덕궁 후원은 조선왕궁의 놀이·잔치 장소로 활용된 대표적 유적입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됐어요~ 


8

[강릉분원-축구·뗏목 타기 등 체육활동]

*에너지 넘치는 강릉분원! 체육활동으로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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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 우리!

올가을 '추계종합체육대회'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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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 ‘하노이’


여러분은 ‘하노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호찌민 묘, 호아로 수용소, 야시장 등을 떠올리실 것 같네요. 


2

그런데 아시나요?


하노이가 관광을 넘어 ‘과학 도시’로 재탄생을 준비 중입니다.

베트남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과학기술연구소 VKIST가 건설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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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ST가 들어서는 곳은?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30km 지점에 위치한 ‘호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Tech Park)’.

300만 평 규모의 부지에 VKIST와 응용연구를 위한 굴지의 연구소 및 대학들이 들어섭니다.


특히 VKIS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이 설립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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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원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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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KIST와 같은 연구소가 세워졌으면 좋겠소”.

“적극 검토해봅시다”.

-2012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KIST 관계자 대화 中 -


VKIST는 베트남 정부의 러브콜로 시작됐습니다.


2020년까지 선진공업국 건설을 목표로 과학기술 진흥에 집중할 계획을 세운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를 발전모델로 채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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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조를 받아 세워진 KIST’


KIST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미국 바텔연구소의 원조로 세워진 KIST가 바라는 것 중 하나가 

‘과학기술 ODA 선순환’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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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ST 2019년 6월경 완공 예정’


VKIST의 규정 등 운영 전반은 한국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VKIST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동화 전 KIST 원장이 VKIST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기관의 훈령과 규정도 양국이 공동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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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VKIST가 베트남의 산업화를 이끌고,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금동화 초대 VKIST 원장 인터뷰 중)


경제활동 인구수와 내수 규모에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며 각국이 주목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 베트남.

우리나라 과학기술 모델 전파를 통한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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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원장 '기관장 연임'...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창출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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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KIST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3년 종합평가에 따라 원장 연임기준이 바뀐 이래 첫 사례입니다.



2

이병권 원장은 누구?


1982년 KIST 입사 후 30여 년간 KIST에서 연구생활.

출연연 발전위원회 위원장, KIST 부원장을 거쳐 2014년 3월 제23대 원장으로 취임.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체계 확립 등 안정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

2014년 말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장으로 선출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51개 출연연과 소통 강화.

2017년 3월 제24대 KIST 원장으로 재선임.



3

연임 이유?... "연구성과는 우리 삶과 연관돼야"


이병권 원장의 연임 배경에는 기관 고유정체성에 맞는 도전적 연구를 가능하게 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또 그는 개방형 연구사업을 통해 국내외 해당분야 권위자를 과제책임자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연구성과 도출을 통해 KIST의 연구와 혁신의 결과물이 실험실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의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추진했습니다.

 


4

-일반적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가능성 조기진단 '기술이전'

-기존의 탄소섬유 성능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 2년 연속 로이터통신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공연구기관 6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 등..


이러한 행보는 ▲뇌 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 ▲탄소나노튜브 기반 열전소자 개발 등 우수한 성과 창출로 이어져 지난해 말 출연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습니다.  

최고 등급에 따라 이병권 원장은 연임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았으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5

"KIST 연임 사례는 출연연 경영에 분명히 새로운 긍정적 동기부여가 될 것"(출연연 A박사)


"과학기술계의 자율 경영은 정부나 사회나 누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과학계가 이번 계기로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합리적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길"(과학기술계 원로 연구원)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직원들의 단합으로 변화와 혁신을 우직하게 실천하는 것을 보며, 진정한 연구자의 자부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KIST 원장연임은 고마운 소식이고 작은 희망의 단초." (과학기술계 K 박사)


과학기술계에서도 연임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자율과 변화가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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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KIST는?


이병권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연구 추진 ▲개방형 연구사업 확대 ▲후발개도국 경험전수(V-KIST) ▲고부가가치 창출 홍릉단지 구축 ▲신명 나고 역동적 연구현장 만들기 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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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 KIST의 역할이 선두에서 과학기술계를 이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한가운데서 다른 연구주체들과 소통, 화합 및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KIST만의 발전을 넘어 우리 과학기술계의 변화를 이끌고 국익과 국민이 기대하는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7.03.13

이병권 원장 취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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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어린이집이?!

“이제 엄마·아빠랑 같이 출근해요~”

KIST 어린이집 개원


1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로 이어지는 긴 가로수 길에 어린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연구소에 왜 어린이들이 있냐고요?


2

지난 2월 10일.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작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던 ‘KIST 숲속 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KIST 창립 제 51주년 개원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3

KIST 숲속 어린이집은 지상 2개 층의 단독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4개의 보육실, 식당, 유희실, 실외놀이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총 6명의 선생님과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4
'자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에너지 절약'

어린이집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친화적 공간’.
KIST 인근에 있는 천장산과 국립산림과학원 덕분에 ‘숲속’ 느낌이 듭니다.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인근에 텃밭도 마련했습니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되어 낮에 불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합니다.


5

'운영시간 (평일)AM 08:00 ~ PM 09:30'


어린이집은 정규직뿐 아니라 포스닥, 위촉직원 등의 직원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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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는 만 1세/만 2세/ 만3~4세로 나눠 총 3개의 반이 운영 중입니다.

꾸준하게 선생님과 어린이를 늘려 더 많은 연구원의 육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3월 충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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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차별을 둔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만 1세에게는 오감각 체험을 통해 주변 탐색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주도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만 2세에게는 성취감을 느끼는 교육을, 만3~4세 아이들에게는 사고력 증진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음악, 체육 특별활동도 실시하고 숲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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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숲속 어린이집은 기관 내에서도 자연경관이 훌륭한 곳에 설치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어내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병권 KIST 원장)


"매일아침 저의 출근길이 즐거운 것처럼 아이를 맡기러 오는 부모님들의 출근길도 같은 마음이었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놀이·생활공간이자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황인애 숲속 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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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보입니다. 

카메라로 비추니 우스꽝스러운 외계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체…. 사실은 외계인인 걸까요. 


외계인은 사실 ‘트릭윈도우 ’였습니다. 

과학기술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속임수죠. 

이 재미있는 속임수를 보고 싶다면? 6호선 상월곡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KIST가 위치한 상월곡역이 '사이언스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세계최초 지하철 과학관 전시관으로 체험장, 강연장, 대화형 미디어, 과학동화 구현 등 과학을 보고 듣고 만지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한층 한 층 살펴볼까요. 


지하 3층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도착하는 지하 3층에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이언스 퀴즈를 풀어보세요! 


지하 2층


텅텅 비어있던 빈 공간이 강연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강연장 조명은 귀여운 별자리! 아이들의 상상력도 더욱 UP!


강연장 입구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과학+예술'을 주제로 인터렉티브 월이 설치됐습니다.

두근두근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킵니다.


지하 1층


앗! 사람인 줄 알았더니 터미네이터!?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에는 트릭윈도우가 설치됩니다. 

내려오는 사람의 상반신이 외계인, 로봇, 공룡 등 재밌는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중앙계단에는 한국을 빛낸 10인의 과학기술인 사진전이 열립니다. 

사진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인물의 정보도 모두 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한국 과학기술 50년 역사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과학기술 미래상도 볼 수 있습니다. 


지상


지상으로 빠져나와 KIST로 이어지는 길에는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더욱 자극할 다양한 보도블록이 설치됩니다.


상월곡역 속 작은 과학관. 


KIST는 사이언스 스테이션에 첨단 연구성과 제공은 물론 연구원 강연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KIST 과학자들을 만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과학의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


공간에 과학을 입히는 일, 

일상에 과학을 스미는 일, 

KIST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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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 01099671526

  2. Daebak 2017.03.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01026479308

  3. 블루닷베리 2017.03.0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
    감사합니다

    01039556805

  4. 2017.03.0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요~~ㅎㅎ 01020221375

  5. Ovechkin 2017.03.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나왔네요.

    상월곡역은 월곡역보다 체감상 더 깊고 좁아서 그런지 지나다닐 때마다 쓸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곤 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아주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 했더군요.
    특히 우리 원에 방문할 어린이 손님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해요.
    상월곡역의 '사이언스 스테이션'의 설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050-6501-2427